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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국회의원, 한산면 피해 복구 현장서 구슬땀

통영시 전역 특별재난지역 확대 지정을 위한 지원 약속

기사입력 2026-09-02 17:20 수정 2026-09-03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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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국회의원이 2일 한산면 여차 마을을 찾아 피해 현장을 점검하고, 주민과 함께 직접 복구 작업에 참여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이날, 지역구 시의회 의원인 김혜경 부의장과 정광호 의원, 더불어민주당 당원 등 10명의 봉사자가 현장을 함께 찾아 복구 작업에 힘을 보탰다.

 

이날 정청래 국회의원은 먼저 여차 마을 주민과 도시락으로 점심 식사를 함께하며 호우 당시 피해 상황과 현재까지 복구 진행 상황, 주민이 겪고 있는 생활상의 어려움 등을 귀담아들었다.

 

이어 피해 현장을 직접 둘러본 뒤 토사를 치우고 배수로를 정비하는 등 복구 작업에 힘을 쏟았다. 현장에서 주민과 함께 구슬땀을 흘리며 피해 규모와 복구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직접 살폈다.

 

정청래 국회의원은 오늘 주민과 함께 이야기를 나누고 직접 복구 작업에도 힘을 보태 보니 현장의 어려움이 생각보다 크다는 것을 실감했다피해 주민이 실질적인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특별재난지역 선포를 정부에 적극적으로 건의하고, 필요한 지원이 신속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끝까지 챙기겠다고 전했다.

 

성우석 한산면장은 바쁜 일정에도 피해 현장을 찾아 주민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복구에 힘을 보태주신 데 감사드린다주민이 하루빨리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피해 복구와 지원에 많은 관심을 기울이고 힘을 보태 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통영인터넷뉴스

허덕용 기자 (tyinews@emp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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