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일 2026-09-21 18:32
임영웅, 거제·통영 집중호우 피해에 2억원 기부
황세준 소방관, 비번일 초기대응으로 화재 확산 막아
통영 동원중, 전국태권도대회 은메달 2개ㆍ동메달 1개 쾌거
진은숙 작곡가, 제14회 대원음악상 대상 수상
6·3 선거 후보자 중 재산 1위는 박근량 통영시의원 비례대표
새통영병원, “보이지 않는 환자까지 살렸다”
작곡가 진은숙, ‘BBVA 지식 프런티어 상’ 수상
봉평동 60대 숨은 봉사자의 수년째 이어온 ‘조용한 선행’
통영해경 소속 임상열 ‘우수 명예해양환경감시원’선정
김태균 통영시의원, 심폐소생술로 시민 생명 구해
청소년문학아카데미 출신 제1호 통영청년문학작가 탄생
강기재 작가, ‘6·25 한국전쟁과 포로수용소’ 출간
이상근 고성군수, `한국의 영향력 있는 CEO` 선정
[대담] “실용과 결과의 정치로 이재명 넘겠다”
기사입력 2026-08-24 19:01 수정 2026-08-25 04:48
가수 임영웅이 거제·통영 등 남부 지역에 발생한 집중호우 피해 주민을 돕기 위해 2억원의 성금을 기부했다.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임영웅이 소속사 물고기뮤직과 함께 팬클럽 '영웅시대' 이름으로 호우 피해 특별모금에 2억 원을 기탁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성금은 사랑의열매가 진행 중인 '2026년 호우 피해 특별모금'을 통해 경남 거제와 통영을 비롯한 남부 지역 이재민의 긴급 구호와 임시주거 지원, 피해 복구와 일상 회복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임영웅은 2021년 이후 생일과 명절은 물론 재난·재해 때마다 꾸준히 기부를 이어왔다. 이번 성금을 포함해 사랑의열매를 통해 전달한 누적 성금만 25억원에 이른다.
한편, 사랑의열매는 최근 남부지역을 중심으로 발생한 호우 피해 주민과 지역을 지원하기 위해 9월15일까지 특별모금을 진행하고 있다. 기부는 사랑의열매 홈페이지에 안내된 특별모금 전용 계좌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온라인 모금함(네이버 해피빈·카카오 같이가치·체리)을 통해서도 참여 가능하다.
허덕용 기자 (tyinews@empa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