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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세준 소방관, 비번일 초기대응으로 화재 확산 막아

기사입력 2026-08-07 19:23 수정 2026-08-10 0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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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소방서(서장 김재수)는 지난 6일 소방정대 소속 황세준 소방경이 비번 중 화재를 목격하고 신속한 초기 대응으로 연소 확대를 막았다고 밝혔다.

 

지난 6일 오후 250분경 통영시 당동의 한 해양쓰레기 집하장에 화재가 발생했다.

 

황 소방경은 다량의 연기를 발견하고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추정되는 장소로 즉시 이동하여 119에 신고한 뒤 인근 주민과 합심하여 비상소화장치를 활용해 초기 진화에 나섰다.

 

이후 현장에 도착한 소방대에 차량부서를 돕고 화재 상황 인계 후 현장을 이탈했다.

 

초기 대응이 이뤄지지 않았다면 불길은 주변 컨테이너 및 차량으로 번져 대형 화재로 확대될 가능성이 컸던 상황이었다.

 

황세준 소방경은 "이번 일을 통해 화재 초기 진압의 중요성을 다시한번 절감했다""앞으로도 시민들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언제든지 최선을 다하는 소방관이 되겠다"고 말했다.

 





 
통영인터넷뉴스

노현정 기자 (tyinews@emp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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