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일 2026-07-26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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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6-07-09 04:53 수정 2026-07-09 11:33
명정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전병훈)와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은 지난 8일 고독사 고위험가구 10세대를 대상으로「천사꾸러미 지원」사업을 실시했다.
천사꾸러미 지원사업은 2026년 통영시 고독사 예방 및 관리를 위한 사회로부터 고립된 고독사 위기에 놓인 고위험가구를 대상으로 생활 실태를 점검한 후, 가구 특성에 맞는 맞춤형 생필품을 지원하고, 대상자의 집을 방문해 안부를 확인해 고독사를 사전에 방지하고자 추진하고 있다. 상·하반기에 걸쳐 각 10세대씩 총 20세대에 전달할 예정이다.
이날 천사꾸러미를 지원받은 대상자는“건강이 좋지 않아 혼자서 바깥 외출이 어렵고 식사를 해결하기 어려웠는데 즉석식품과 생필품 등을 지원해주어 한동안 밥을 잘 챙겨먹을 수 있을 것 같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전병훈 민간위원장은“직접 안부를 묻고 마음을 나누는 시간이 고독사 예방의 첫걸음인 만큼, 앞으로도 명정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과 함께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세심하게 살펴 소외되는 이웃이 없는 따뜻한 명정동을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노현정 기자 (tyinews@empa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