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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7-27 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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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정부합동평가 전국 최고 성과

역대 최고 정량 100% 달성...정량ㆍ정성ㆍ국민 전 부문 우수

기사입력 2026-06-13 04:30 수정 2026-06-17 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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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년 정부(지자체)합동평가 결과 발표 브리핑.


 

경남도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6년 지방자치단체 합동평가`에서 정부합동평가 도입 이후 처음으로 정량평가 목표달성도 100%를 기록하고, 정성평가 우수사례 9건과 국민평가 우수사례 1건이 선정되는 등 역대 최고 수준의 성과를 거뒀다.

 

 

`정부합동평가`는 정부 차원에서 실시하는 유일한 지방자치단체 종합평가로, 국가위임사무와 국가보조사업, 주요 국정시책 추진 성과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다.

 

 

이번 평가는 현 정부 출범 이후 처음 실시된 정부합동평가로, 민선 8기 도정 성과를 종합적으로 확인하는 의미를 갖는다.

 

 

특히 도는 정량평가에서 96개 전 지표의 목표를 모두 달성하며 목표달성도 100%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목표달성도 98.9%보다 1.1%p 상승한 수치로, 전국 평균 목표달성도 96.52%보다 3.48%p 높은 수준이다.

 

 

도는 정부 주요 정책과 국가위임사무를 충실히 수행한 광역자치단체로 평가받았다.

 

 

정성평가에서는 총 16개 지표 중 9건의 우수사례가 선정됐다.

 

 

주요 우수사례로는 `거리는 멀어도 생명은 가깝게, 경남형 응급실 경광등이 살린 골든타임`이 선정됐다.

 

 

도는 도내 모든 응급의료기관(35개소)에 응급실 경광등 알림 시스템을 구축해 응급환자 이송ㆍ수용체계를 개선하고 골든타임 확보에 기여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국민이 직접 참여하는 국민평가 부문에서도 `지역 응급환자 이송ㆍ수용체계 개선 활동` 사례가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이번에 선정된 정성평가 우수사례는 지역사회 청소년 참여, 자전거 이용 활성화, 옥외광고물 정비 및 활용, 시민 참여형 보훈문화 행사ㆍ체험, 임신ㆍ출산 지원 강화, 지역 응급환자 이송ㆍ수용체계 개선, 지역ㆍ필수의료 강화, 탄소중립 녹색성장 이행, 자치경찰 주요시책 추진 등 총 9건이다.

 

 

도는 이번 평가를 위해 `정량ㆍ정성 전() 부문 우수 지자체 선정`을 목표로, 성과향상 추진계획 수립, 월별 실적관리, 추진상황 점검 및 대책보고회 운영, 역량강화 교육, 자체ㆍ전문가 컨설팅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했다.

 

 

또한 시군 합동평가 운영과 찾아가는 시군 컨설팅을 통해 도와 시군 간 협업체계를 강화하며 성과 제고에 힘써왔다.

 

 

한편 올해 정부합동평가는 5대 국정목표와 연계된 112개 지표(정량 96, 정성 16)를 대상으로 실시됐다.

 

 

지난해 실적에 대해 시도 간 상호검증과 중앙부처 및 합동평가단의 검증을 거쳐 정량지표는 목표달성도를, 정성지표는 우수사례를 평가했다.

 

 

도는 국정 및 도정 주요 정책이 현장까지 실질적으로 전달될 수 있도록 정부합동평가와 연계한 시군 주요업무 합동평가도 매년 실시하고 있다.



 




 

 
통영인터넷뉴스

허덕용 기자 (tyinews@emp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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