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최종편집일 2026-07-26 17:23

  • 뉴스 > 읍면동뉴스

북신동,‘햇살 담은 밀키트’로 1인 가구 안부 살핀다

고독사 예방을 위한 ‘싱글 밀키트’ 사업 올해도 추진

기사입력 2026-05-15 04:57 수정 2026-05-15 05:17

페이스북으로 공유 트위터로 공유 카카오 스토리로 공유 카카오톡으로 공유 문자로 공유 밴드로 공유
0

북신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백태석이유국)14일 어깨동무 네트워크 동행권역 특화사업인 ‘1인 가구 식생활 영위를 위한 밀키트 지원사업(싱글밀키트)’을 실시했다.

 

이번 사업은 관내 중장년층 1인 가구 5세대를 대상으로 추진되며, 북신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참여해 밀키트를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특히, 올해는 단순한 가정 방문 전달 방식에서 벗어나, 대상자들이 직접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밀키트를 수령하도록 운영한다. 이는 대상자들의 자연스러운 외부활동을 유도하고, 햇빛을 쬐며 사람들과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취지이다.

 

이유국 공공위원장은 작은 밀키트 하나이지만 직접 만나 안부를 나누는 시간이 대상자분들께 큰 힘이 되길 바란다앞으로도 지역 내 1인 가구의 외로움을 덜고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어가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싱글밀키트 지원사업은 중장년 1인 가구의 건강한 식생활 지원과 사회적 고립 예방을 위해 오는 1112일까지 매월 둘째·넷째 목요일마다 총13회에 걸쳐 추진될 예정이다.




 

 

 
통영인터넷뉴스

허덕용 기자 (tyinews@empal.com)

  • 등록된 관련기사가 없습니다.
  • 관련기사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