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량동행정복지센터는 통영시사회복지협의회(대표이사 문경숙)와 함께 ‘소녀의 안심날개’를 추진해 지역 내 취약계층 여성청소년들에게 생리용품을 지원했다.
이번 사업은 경제적 부담으로 생리용품 구입에 어려움을 겪는 여성청소년들이 보다 건강하고 안정적인 일상을 보낼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대상자들에게 생리용품 세트를 전달하며 생활 속 부담을 덜어주는 데 의미를 더했다.
특히 이번 지원사업에는 통영시사회복지협의회 문경숙 대표이사를 비롯해 한국가스공사 통영기지본부 이영재 본부장, 한국가스기술공사 통영기지지사 김수겸 지사장이 함께 뜻을 모아 지역사회 나눔 실천에 동참했다.
지원 물품을 전달받은 한 대상자는 “꼭 필요한 물품이라 정말 큰 도움이 된다”며 “누군가 나를 응원해주고 있다는 마음이 들어 감사하다”고 전했다.
문경숙 대표이사는 “여성청소년들이 일상 속 걱정을 조금이나마 덜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사업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한 따뜻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최득윤 정량동장은 “지역사회의 따뜻한 관심과 후원이 여성청소년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를 세심히 살피고 필요한 지원이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