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일 2026-07-26 17:23
한산면체육회, 가두리 양식장에 생수 2,000병 전달
명정동의 천사꾸러미로 전하는 따뜻한 안부
익명의 기부자, 광도면행정복지센터에 삼계탕 기탁
산양읍 자원봉사회, 저소득세대 주거환경개선 봉사활동
햇살과 함께 전한 온기, 사량면 사랑의 세탁봉사
명정동, 서피랑축제 앞두고 쾌적한 공원환경 조성
북신동,‘햇살 담은 밀키트’로 1인 가구 안부 살핀다
정량동, 작은 관심이 만든 큰 안심
광도면민이 칠(Chill)하고 그린(Green) 수국 꽃길
통영시 `힐링보듬 도선마을` 손끝서 피어나는 행복
120민원기동대 도천동봉사단, 운동기구 정비 봉사
북신동, ‘봄날의 반찬 한그릇’ 어르신에 온기 전해
이웃과 더불어 살아가는 더 따뜻한 한산면
도천동, 따듯한 안부 인사와 함께 “어르신 집 수리”
기사입력 2026-03-17 14:32 수정 2026-03-18 19:09
도천동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문경훈)와 도천동새마을부녀회(회장 유정연)는 지난 17일 혼자 사시는 어르신의 주거 환경 개선을 위해 ‘사랑의 집 고쳐주기’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새마을지도자협의회는 어르신이 더 좋은 환경에서 살 수 있도록 오래된 벽지를 새 벽지로 도배하고, 집 담벼락 및 대문 옆 외벽 도색, 전기수리 등 집을 수리했다.
사업 대상 가구의 어르신은 “집이 깔끔해져서 행복하다”며 “이렇게 많은 분들이 신경써 도와주시니 너무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문경훈(새마을지도자협의회)·유정연(새마을부녀회) 회장은 “어르신이 좋아하셔서 마음이 놓인다”며 “앞으로도 취약 계층 집 수리 봉사활동을 비롯한 다양한 활동을 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천영욱 도천동장은 “바쁜 일정 중에도 시간을 내 주신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 회원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관내 주민에게 관심을 기울이고 도움의 손길을 전하는 도천동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노현정 기자 (tyinews@empa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