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산림조합은 지난 9일 산림조합중앙회에서 열린 2026년 정기총회 표창에서 조합경영 성과 대상을 수상했다.(사진)
조합은 최근 3년간 ‘경영성과 최우수’‘산림경영지도사업실적평가 우수’‘상호금융실적거양우수조합 은상’‘경영종합평가 3위’등 매년 꾸준한 표창을 이어 받고 있다.
이번 경영 성과 대상은 산림사업의 안정적 추진, 조합원의 소득 증대, 재무구조 개선, 경영 효율성 제고 등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며 높은 평가를 받은 결실이다.
통영산림조합은 2024년도에는 당기손익 9억 2천만원을 달성하여 경남 20개 산림조합 중 당기손익부문 2위를 기록하였고, 2025년도는 당기손익 11억 5천만원을 달성해 경남 전체 20개 산림조합 중 1위를 차지하는 값진 성과를 거두었다.
또한, 2년 연속 조합원자녀 30명에게 장학금을 지급하였고, 2025년 봄철에는 조합원 대상으로 나무 나누어주기 행사를 실시하는 등 조합원 환원과 지역사회 공헌에도 최선을 다하는 경영을 이어오고 있다.
차형재 조합장은 "이번 수상은 조합원과 임직원이 한마음 한뜻으로 노력한 결과" 라며 “앞으로도 더욱 더 내실 있는 경영과 책임있는 사업 추진을 통해 조합원 및 준조합원 여러분께 보다 많은 환원사업으로 보답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제64회 정기총회
한편, 조합은 앞서, 2월 5일에는 ‘제64회 정기총회’를 성황리에 개최하였으며, 조합원 출자배당금을 최고 한도 배당률 4.78%와 이용고 배당도 실시하였다.
이어 2월 10일에는 설명절 맞이 이웃사랑 나눔행사로 관내지역인 도산면사무소, 광도면사무소, 용남면사무소, 통영시 농아인협회등 6개 지역을 순차적으로 방문하여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외계층에게 후원 물품을 나눠주는 이웃사랑 나눔행사도 매년 명절마다 빠짐없이 하고 있다.
통영산림조합 설명절 맞이 이웃사랑 나눔행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