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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국악, 세계를 만나다'…6일 무료 개최

기사입력 2025-12-02 20:38 수정 2025-12-02 2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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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는 2025년 통영시민문화회관 기획공연으로 '국악, 세계를 만나다-시간여행'을 오는 6일 오후 5시부터 통영시민문화회관 대극장에서 무료로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2025년 경남도민예술단 순회공연 지원사업에 선정돼 도비 2,500만원을 확보했다.

 

'국악, 세계를 만나다-시간여행'은 경남도내 우수예술단체 월드뮤직밴드 제나예술IN공간의 콜라보로 제작된 연극과 결합된 음악콘서트다.

 

 

공연의 주요스토리는 시간여행자 초심이 할아버지가 남긴 일기와 편지를 통해 통영에서 만난 그녀를 찾아 떠나는 시간여행을 다루고 있다.

 

과거 음악살롱의 열기와 한국의 소리가 공존하는 통영의 음악을 배경으로 할아버지의 청춘과 사랑의 흔적을 마주하며 새로운 영감과 감동으로 오늘을 살아가는 힘을 되찾아 가는 과정을 그리고 있다.

 

특히 월드뮤직밴드 제나의 탱고와 재즈가 예술IN공간의 한국고유문화의 정통성이 만나 현대적 감성에 맞게 창작된 공연이다.

 

7세 이상 관람가로 입장료는 무료이며, 상영시간 30분 전부터 선착순(800) 입장 가능하다.


 






 

통영인터넷뉴스

허덕용 기자 (tyinews@emp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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