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는 오는 11월 9일까지 진주종합경기장 일원에서 가을꽃 축제의 진수인 `2025 진주국화작품전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전시회는 지난해보다 5천 여점이 늘어난 10만 5천 여점에 달하는 각양각색의 국화를 예술작품으로 승화시킨 가운데 빛과 예술향기로 가득했던 `진주남강유등축제`를 비롯한 10월 축제의 여운을 아름다운 국화의 자태와 은은한 향기로 이어갈 예정이다.
올해도 천년고도 진주의 역사와 서부경남 중심도시로서의 위상을 표현한 다양한 조형작품들이 감탄을 자아내게 한다.
특히 가족단위 관람객을 위해 아이들이 좋아할 `하모 캐릭터` 모형작품을 비롯해 다양한 `동물 모형작품`이 전시돼 관람객들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전시회 관람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남녀노소 누구나 아름다운 국화와 함께 `쉼`과 `치유`의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다채롭게 구성했다.
한편 오는 11월 6일부터는 같은 공간에서 `진주국제농식품박람회`가 동시에 개최돼 농업과 농촌분야의 다채로운 체험과 즐길 거리도 함께 만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