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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만휘 기숙학원 정경련 대표, 고향사랑기부 2천만 원

2년 연속 통큰 기부…가뭄의 단비 같은 큰 힘이 되다

기사입력 2025-07-03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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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는 3일 수원에서 거주하는 출향인 정경련 씨가 통영시에 고향사랑기부금으로 2,000만 원을 기부하고 기탁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정경련 수만휘(수능날 만점 시험지를 휘날리자) 기숙학원 대표는 통영시 도남동 출신으로 2024년에도 아들 문규동(한솔서적 대표) 씨와 함께 고향사랑기부금 1,000만 원을 기부하였으며, 2년 동안 통영시에 총 3,000만 원이라는 통큰 기부를 이어왔다.

 

정경련 대표는 멀리 떠나있지만 늘 그리운 고향 통영의 발전에 보탬이 되고자 작년에 이어 올해도 고향사랑기부에 참여하게 되었다이번 기부로 통영의 지역경제에 다시 활기를 띠울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정경련 씨의 이번 통큰 기부를 통해 잠시 주춤해 있던 통영시 고향사랑기부제에 가뭄의 단비 같은 큰 힘이 되었다고향을 늘 기억하며 통영을 위하여 보내주신 사랑에 감사드리며, 소중한 기부금은 통영시의 주민복리 증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사용할 것이다고 전했다.

 

한편 통영시 고향사랑기부제로 모금된 기부금은 고향사랑기금으로 조성해 2025년 통영시 지역아동센터 간식비 지원, 통영시 유소년 축구단 운영비 지원 등 총 5개의 기금사업을 진행 중이며, 2026년 신규 기금사업도 발굴할 예정이다.









 
통영인터넷뉴스

노현정 기자 (tyinews@emp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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