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최초이자 당시 아시아 최대 현수교로 남해군을 상징하는 랜드마크인 남해대교의 주탑을 직접 걸어 올라갈 수 있는 `1973, 남해대교 체험`이 열린다.
우선 남해대교의 탁 트인 풍광과 짜릿함을 함께 즐길 수 있는 `1973, 남해대교 체험`은 오는 18ㆍ19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남해대교 남해 방면에서 출발해 첫 번째 주탑에서 돌아 다시 남해 방면으로 돌아오는 단거리 코스인 1코스(265mㆍ소요시간 40여분ㆍ1일 4회 총 8회 운영)와 남해대교 남해 방면에서 출발해 첫번째 주탑을 지나 두번째 주탑에서 남해 방면으로 돌아오는 장거리 코스인 2코스(1,100mㆍ소요시간 80여분ㆍ1일 1회 총 2회 운영) 등 2개 코스가 운영될 예정이다.
임산부, 노약자, 고등학생 미만 연소자, 만 70세 이상 고령자, 기타 신체에 이상이 있는 자는 체험 참여가 불가하며, 활동성이 좋은 편안한 복장과 운동화를 갖춰야 체험 참여가 가능하다.
강우, 낙뢰, 강풍 등의 기상이변이나 기타 안전관리자가 체험 진행이 불가하다고 판단하는 경우 도중에 체험이 중단될 수 있다.
군은 11일 오전 9시부터 오는 17일 오후 4시까지 사전예약을 받을 예정이며, 예약 미달분에 한해 현장접수를 병행할 예정이다.
사전예약은 https://form.naver.com/edit/epuEPCkie41kl8bOGUpcTw 통해 신청 가능하며 군청 홈페이지 새소식란을 통해서도 예약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