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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천동 ‘백운 고시완 선생 석채례’ 봉행

초헌관 김정효 도천동장, 아헌관 심민우 15통장, 종헌관 고주열 종친대표

기사입력 2022-09-22 16:37 수정 2022-09-23 0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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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천동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신길서) 주관으로 지난 21일 도천동 자생단체원, 제주고씨종친회, 지역주민 등 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도천동 소재 백운서재(경남문화재자료 제9)에서 '백운 고시완 선생 석채례를 봉행했다고 밝혔다.

 

백운 고시완 선생(白雲 高時浣, 1783~1841)은 출세에는 마음을 두지 않고 학문 연구에 매진한 곧은 선비로, 가난한 아이들을 모아 학문을 가르치기 위해 도천동 천암산 기슭에 백운서재를 건립했다.

 

이런 선생의 업적을 기리기 위해 도천동주민자치위원회는 매년 음력 8월 하정일(下丁日)에 백운서재에서 석채례를 봉행해 오고 있다.

 

올해에는 초헌관 김정효 도천동장, 아헌관 심민우 15통장, 종헌관 고주열 제주고씨종친회대표를 제관으로 임명하여 주재현 도천동전통문화보존회장의 집례(執禮)로 제례를 봉행했다.

 

김정효 도천동장은 도천동주민자치위원회를 비롯하여 백운 고시완 선생 석채례를 봉행하는데 도움을 주신 많은 이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 “학문과 인품을 겸비한 선생의 높은 정신을 본받아 우리 지역의 전통문화를 계승발전시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통영인터넷뉴스

서승아 기자 (tyinews@emp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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