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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병일 시의원, “민선 8기 주요 공약사업을 묻다” 시정 질문

현안 사업 확답 이끌어 내고, 천영기 시장은 답변 통해 공약 적극 홍보

기사입력 2022-09-21 16:34 수정 2022-09-22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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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월 제9대 통영시의회가 개원 후 제1차 정례회에서 무소속 전병일 의원이 첫 시정 질문자로 나서 주목 받았다.

 

전병일 의원은 21일 열린 제219회 통영시의회(1차 정례회) 2차 본회의에서 민선 8기 주요 공약사업을 중심으로 용남 ~ 무전간 우회도로 개설 사업 관련  남망산 장좌섬 일대 제2의 해운대 조성사업 사업 구상계획 KTX 개통 대비 배후도시 조성사업 구상계획 최첨단 현대식 수산물 유통센터 건립구상계획 수산식품 클러스터 구축사업 구상계획 통영 국제해양관광 마리나 조성 구상계획에 대해 답변을 요구했다.

 

, 통영시 주요 현안사업 (민원포함)을 중심으로는 해상풍력사업에 대한 통영시장 입장과 향후 방향은 어떻게 계획하고 있는지? 통영천연가스발전소 사업에 대한 통영시장 입장과 향후 진행 계획 , 중등 아침 간편식 지원사업에 대한 시장 의견과 현재 시행하고 있는 무상급식지원 급식비 1식에 100원 인상에 대한 견해는? 무분별한 농지 성토에 대해 시의 대처방안은? (광도면 이마트 앞 조암마을, 용남 음촌마을 등) 에 대해 질의했다.

 

전 의원은 마지막으로 약속의 땅, 미래100년 도시 통영 과제 중심으로 통영시 지방소멸 위험지역에 대한 대책방안은 어떻게 구상하고 있는지에 대해 물었다.

 

 

전 의원은 이날 시정 질문을 통해 지역 사회 이슈가 되고 있는 해상풍력사업의 어민 피해를 따져 이해당사자인 어업인들이 조업구역 축소 및 조업지 상실 등의 사유로 반대의사를 명확히 표출하는 만큼, 지역주민과 어업인들의 동의 없이는 해상풍력 발전사업 추진은 불가하며 민원 해결이 되지 않는 한 공유수면점사용 허가는 없다는 천영기 시장의 답변을 이끌어 냈다.




 


뿐 만 아니라 어민들과 첨예하게 대척점에 있는 통영천연가스발전소 사업에 대해서도 어민 예상 피해를 조목조목 설명해 천 시장으로부터 사업자인 통영에코파워()와 어민대책위의 주장을 적극 중재해 원만한 사업이 진행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는 약속을 받았다.




 


특히 KTX 개통 대비 배후도시 조성사업과 관련해서는 가장 피해가 클 것으로 예상되는 원문 지역 주민들을 위해 배후 도시 주거 이전 계획도 적극 검토하겠다는 확답을 받아 내는 성과를 이루었다.

 

이날 전병일 의원의 시정질문 답변대에 선  천영기 시장은 본인의 민선 8기 주요 공약사업을 중심으로 이어지는 질의에 최근까지 진행되고 있는 내용을 상세히 설명하면서 공약사업 홍보에 주력하는 모습도 보였다.

 




천 시장은 용남~무전간 우회도로 개설사업 관련하여 타당성조사 및 기본계획 수립용역 후 최적노선이 선정되면, 도시관리계획에 의한(시설:도로) 시도로 지정 후, 상위도로인 국도국지도지방도 노선으로 승격하여 국도비 확보는 물론, 특별교부세 등을 확보하여 KTX 개통 후 교통 불편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남망산~장좌섬 일대 제2의 해운대 조성사업애 대해서는 관련 행정절차 이행에 상당한 기간이 소요될 것으로 판단하고 있으며 민자투자유치를 위해서는 공원 및 고도지구 해제와 일반주거지역을 상업지역으로 변경해야 수익성 확보가 가능하고, 지구 해제 및 용도지역 변경을 위해서는 통영시 도시기본계획 변경이 필요한 만큼 우선 남망산~장좌섬 일대 제2의 해운대 조성사업 타당성평가 및 기본계획을 먼저 수립한 후, 관련사업 유치에 나서겠다고 답했다.

 


 

최첨단 현대식 수산물 유통센터 건립구상계획을 묻는 질문에서는 핵심기능은 수산물 위판.유통기능 집적화, 마케팅 및 물류기능 통합화, 문화.관광형 복합 수산시장 등이 주요 내용이라면서 봉평동 일원 수리조선소를 이전하고 해당 공유수면을 제4차 항만기본계획 수정계획에 반영하여 6를 매립해서 2027년까지 최첨단 현대식 수산물 유통센터 건립기반을 조성하겠다고 자신 있게 답변했다.


 



수산식품 클러스터 구축사업 구상계획을 묻는 이어진 질의에는 도산면 법송리 1369번지(18,171.4)3개동, 지상 4, 연면적 15,000로 신축 계획인 수산식품 클러스터는 수산식품 연구개발, 가공생산, 홍보마케팅 등 전 과정에 걸친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구축 해 우리시 수산식품산업을 고도화하고 수산물 가공산업의 외연을 확장하는 거점기관으로 탄생시키겠다”며 계획을 설명했다.


 


 

천영기 시장은 통영 국제해양관광 마리나 조성 공약에 대해서는 국.도비 450억 원을 확보하여 도남동 645-3번지 일원 해역부 19,000에 계류시설 230선석을 추가하고, 육역부에는 시설 및 이용자 관리 등 통영 마리나허브의 핵심기능을 수행 할 국제규모의 요트클럽하우스를 신축하겠다고 말했다.

 

시정질문에 나선 전병일 의원이 천영기 시장에게 '소멸위기의 지방도시는 어떻게 명품도시가 되었나?
책을 선물하며 위기에 처한 통영시 인구 소멸 극복에 참고해 달라고 주문했다.


 

 

 

 

 

통영인터넷뉴스

허덕용 기자 (tyinews@emp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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