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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지면 의용소방대, 민·관합동 태풍 피해복구 작업

기사입력 2022-09-07 16:14 수정 2022-09-08 0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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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지면은 지난 6일 욕지면의용소방대(대장 박진우) 및 욕지면 직원 30여 명이 욕지면 전역에 태풍 피해 복구 작업 및 장애인 어르신 가정에 지장목 제거 작업을 실시했다.

 

이번 피해복구 작업은 태풍이 소강상태에 접어든 오전 6시부터 진행됐으며, 노적·통단·덕동 등 해안가 지대 유실 석축을 정비하고, 강풍으로 방파제를 넘어온 폐부자·어망 등 각종 해양쓰레기를 수거했다.

 

특히,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 가정 인근에 지장목이 쓰러질 우려가 있어 욕지면의용소방대원들이 전기톱 등 소형장비와 트랙터크레인 등 중형장비를 자체 동원하여 지장목을 벌목하고, 추가 안전사고 방지를 위해 뿌리까지 제거했다.

 

이번 작업에 참여한 박진우 소방대장은 태풍 대비부터 복구까지 구슬땀을 흘려준 대원들의 노고에 감사하며, 안전이 최우선인 만큼 앞으로도 많은 협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한편, 욕지면남성의용소방대는 지난달 29일 박진우 대장이 신임 대장으로 취임했으며, 태풍 예비특보 단계부터 자발적으로 대원을 소집하여 피해우려 지역 예찰, 주민대피 지원 등 지역사회 안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다.



 
통영인터넷뉴스

서승아 기자 (tyinews@emp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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