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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영기 통영시장 당선인의 강한 추진력 1호는 기구 개편

“미래혁신추진단 신설로 공약 관련 대형사업 추진 직접 챙긴다”

기사입력 2022-06-23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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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1 지방선거 내내 강한 추진력을 강점으로 내 세우던 천영기 통영시장 당선인의 1호 사업은 미래혁신추진단 신설로 공약 관련 대형사업 추진을 직접 챙기는 것과 행정 기구 개편을 통해 청사 내 부서 조정 등 청사 재배치인 것으로 밝혀졌다.

 

천 당선인은 23일 오전 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인수위원회 활동과 민선8기 시정 기조에 대해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천 당선인은 인수위원회를 꾸려 열흘 동안 통영시 36개 부서와 4개 출자·출연기관에 대한 주요업무를 보고 받았으며, 통영시 각종 현안에 대한 질의와 시정 요구한 내용을 바탕으로 시정구호를 <약속의 땅, 미래 100년의 도시 통영>으로 정했다고 알렸다.

 

그는 이어 시정방침으로는, 시민들이 팍팍한 삶에서 벗어나 잘 살 수 있도록 지역경제 회복으로 풍요로운 통영 구현, 미래를 주도할 인재 육성의 필요성에 따라 미래 100년을 위한 지역인재 육성 교육, 통영 수산업의 중흥을 위한 청정바다, 수산 1번지 자존심 회복, 통영 문화관광의 새 이정표를 열어나갈 오감으로 느끼는 문화예술·관광도시, 항상 시민 곁에서 믿음을 주는 소통하는 시정, 신뢰로 여는 통영행정 다섯 가지로 설정했다고 밝혔다.

 

또한 민선8기 새로운 현안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공약 관련 대형사업 추진 전담 부서인 미래혁신추진단을 신설한다미래혁신추진단은 시장 직속 보좌기관으로 공약사업 총괄 추진·관리·조정과 함께 관문터널 설치, 한산대첩교 조기 착공, 충무교 4차선 확장, 현대식 수산물 유통센터 건립 등 대형 공약 사업을 직접 추진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미래혁신추진단 신설로 통영시는 42담당관 27과에서 41226과로 변경되고, 전체 팀 수와 공무원 정원은 기존과 동일하다.

 

천 당선인은 청사 내 부서 조정 등 청사 재배치 관련해서도 브리핑했다.

 

현 청사는 실·과 단위로 칸막이가 설치되어 있는 등 폐쇄적인 구조이나, 중앙정부나 경상남도 등은 칸막이를 제거하여 근무하고 있으며, 이는 시대적 추세라고 강조하면서 민선8기 출범에 즈음하여 직원 상호 간이나 부서 간 갈등을 해소하고 상호 협력하는 소통행정을 구현하고자 부서 칸막이를 제거하게 된다고 했다.

 

이 같은 계획에 따라 시장실과 부시장실은 2층에서 3층으로 옮기게 된다. 청사 재배치에 따른 소요예산은 65천만 원은 예비비로 지출하게 된다.

 

예비비는 우선 사용 후, 지출이 이루어진 다음연도에 의회의 승인을 얻도록 되어 있지만, 이번 부서 재배치의 필요성과 예비비 사용에 대하여 통영시의회 의장단에 사전 설명을 드리고 공감대를 득하여 사용하게 되었다고 전했다.

 

천영기 당선인은 곧 출범할 민선8기는 <약속의 땅, 미래 100년의 도시 통영>을 시정 슬로건으로, 일천여 공직자들과 온 힘을 모아 험로를 걷고 있는 지역경제의 회복과 잘 사는 통영으로 변모시키기 위해 모든 열정과 노력을 바쳐 성과를 내는 일에 집중하고 또 집중할 것임을 약속드린다고 다짐했다.

 

취임 후 가장 먼저 챙겨할 현안 문제로는 욕자모노레일 조기 재개장, 케이블카 허가 취소 위기 극복, 지지 부진한 도시재생 사업의 빠른 추진을 내 세웠다.

 

, 이번 선거에 출마한 상대 후보들이 제시 했던 공약 중 통영시민들의 삶에 도움이 되는 좋은 공약들은 적극 검토해 받아들일 준비도 되어 있다고 했다. 뿐만 아니라 재임 기간 동안 역대 어느 시장보다도 더 통영시민과의 소통에 역점을 두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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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덕용 기자 (tyinews@emp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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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

0/500
  • ㅎㅎㅎ
    2022- 06- 24 삭제

    제멋대로하는게 강한 추진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