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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2-08-12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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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 부활 31년만에 통영시의회 여성 의장· 부의장 체제 유력

다수 의석 차지한 국민의 힘, 의장에 4선 김미옥 , 부의장 3선 배도수 내정

기사입력 2022-06-19 2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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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1년 지방자치 부활이후 31년만에 통영시의회가 최초로 여성 의장과 부의장 탄생이 유력시 되고 있어 관심이 쏠리고 있다.,

 

18일 통영시의회에 따르면 지난 1일 치러진 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13명의 의원을 선출한 결과 국민의힘 8(비례대표 포함), 더불어민주당 4(비례대표 포함) 무소속 1명이 당선됐다.

 

오는 71일부터 임기가 시작되는 제8대 통영시의회에 등원하게 될 전체 의원은 13명으로 이중 과반이 넘는 8명이 국민의 힘 소속이다.

 

등원일이 다가 오면서 전반기를 이끌 의장단 구성을 두고 하마평이 무성하지만 의장단 구성이 투표를 통해 선출되는 만큼 다수당의 싹쓸이가 점쳐지고 있다.

 

이런 가운데 국민의힘 내부적으로 전반기 의장에 4선 김미옥 의원, 후반기 의장에 3선 배도수 의원으로  내정한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전반기는 김미옥 의장, 배도수 부의장이 유력한 것으로 알려져 지방자치 부활 31년만에 통영시의회가 여성 의장· 부의장 투톱 체제로 의정을 이끌 것으로 보인다.

 

 

▲ 전빈기 의장에 유력한 통영시의회 김미옥 의원은 전국여성지방의원네트워크가 주관한 행사에서 '올해의 우수의정 대상-맑은정치 우수상'을 수상했다

 

 

전반기 의장석을 예약한 김미옥 의원은 2006년 비례대표로 통영시의회에 첫 입성했다. 통영시의회 의정 사상 최초의 여성 시의원으로 화제가 됐다. 이 후 2010년 선거에서 낙선하는 아픔을 겪어야 했지만 7, 8대를 거쳐 제9대 통영시의회 의원으로 당선되어 4선 의원이다.

 

김 의원은 통영여성팔각회 회장, 통영문화원 이사 등을 역임했으며, 8대 전반기 기획총무위원장을 역임하기도 했다.

 

전반기 부의장과 후반기 의장에 유력한 3선의 배도수 의원은 통영여자중고 총동창회장을 거쳐 통영사립유치원연합회장과 통영시의회 제8대 후반기 부의장을 역임했다.

 

김미옥 의원에 비해 선수가 밀리면서 전반기 의장은 양보 했지만 부의장 자리는 유지하면서 후반기 의장을 맡을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통영시의회는 임기가 시작되는 7월1일 하루 동안 의장. 부의장

후보자 등록을 받아 7월5일 216회 임시회를 열어 의장과 부의장을 선출한다.

 

이날 상임위를 구성하고 기총, 산건, 의회운영위 위원장 선츨도  마무리 할 예정이다.

 

 

▲ 후반기 의장에 내정된 배도수 의원이 제203회 통영시의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통영시 먹거리관광 개선점과 발전방향’에 대해 5분 발언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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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덕용 기자 (tyinews@emp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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