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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2-08-12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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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깨끗한 바다 만들기 나선다

188억원 투입 24일까지 해양쓰레기 정화주간

기사입력 2022-06-15 0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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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가 깨끗한 바다 만들기에 나선다.

 

 

도는 해양쓰레기 없는 깨끗한 바다를 만들기 위해 오는 24일까지 `해양쓰레기 정화주간`으로 설정해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해양쓰레기 정화주간은 장마철, 태풍 발생 등으로 인해 육상쓰레기가 하천을 통해 유입돼 해양쓰레기가 많아지는 7~8월을 사전에 대비하기 위한 것이다.

 

 

매년 6월 해양수산부에서 해양쓰레기 정화주간을 설정해 전국적으로 추진하는 것으로 해수부 및 환경부 산하기관, 지자체, 해양환경공단, 한국어촌어항공단 및 수협 등이 참여한다.

 

 

도에서는 이 기간에 도내 연안 시군의 환경정화선 등 동원 가능한 장비인력을 최대한 활용해 연안에 이미 유입된 해양쓰레기 수거처리 활동을 대대적으로 펼칠 예정이다.

 

 

도는 해양쓰레기 수거처리를 위해 바다환경지킴이 지원사업(21137억원) 해양쓰레기 수거처리(23억원) 조업 중 인양쓰레기 수매(10억원) 해양쓰레기 집하장 설치(18개소 7억원) 폐스티로폼 감용기 교체(25억원) 20개 사업에 올해 총 188억원을 투입해 해양쓰레기를 줄이고 깨끗한 바다 환경을 만들기 위한 다양한 사업을 펼치고 있다.

 

 

특히 `바다환경지킴이 지원사업`은 육상의 환경미화원과 같이 쓰레기를 수거하는 인력인 바다환경지킴이를 상시 배치하는 사업으로 올해는 37억원의 예산을 들여 211명을 운영하고 있다.

 

 

바다환경지킴이는 도내 7개 연안 시군에서 채용해 연안의 해양쓰레기를 신속하게 수거할 뿐만 아니라 쓰레기 투기행위 등 해양오염행위를 감시하는 역할도 수행하고 있다.

 

 

또 총 150억원의 사업비로 지난해 10월부터 건조 중인 환경정화선 2(1척당 75억원/ 1, 창원시 1)을 오는 11월 준공해 도서 지역 등 관리 사각지대의 해양쓰레기 수거 및 도서 지역 청소차 육지 운송지원 등의 업무를 수행할 계획이다.

 

 

아울러 전국 최초로 통영시에 설치하는 `해양쓰레기 종합 전처리시설`은 해양쓰레기 선별세척 등의 전()처리를 통해 폐그물 및 폐스티로폼 등의 쓰레기 재활용률을 높이는 등 친환경적 처리를 하는 곳으로, 지난 4월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총 150억원의 사업비로 2023년까지 완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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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덕용 기자 (tyinews@emp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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