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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2-08-12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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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자연보호협, 어린 참게 3만 마리 방류

산양면이 위치한 신봉천 일대에

기사입력 2022-06-10 1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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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보호통영시협의회(회장 마영춘)에서는 점차 사라져 가고 있는 토산어종의 보호 생태계 복원을 위해 69일 통영시 산양면이 위치한 신봉천 일대에 참게 3만 마리를 방류했다.

 

자연보호통영시협의회원 및 통영시 관계자 등 40여명이 참여한 이 행사는 과거 하천과 논둑에서 흔히 발견됐으나 산업화를 거치면서 자연생태계의 변화와 외래어종의 유입으로 사라져가는 토산 어종을 보호하고 주변 자연 정화활동을 위해 진행됐다.

 

참게의 생태는 민물에서 살지만 알은 바다에서 낳는다. 가을에 바다로 내려간 참게는 월동 후 익년 초봄 바다에서 산란을 하고, 알에서 깨어난 유생은 성장하면서 새끼 게가 되어 민물로 다시 올라와 생활하는 회유성 품종이다.

 

마영춘 협의회장은참게 방류로 하천의 내수면 생태계 복원과 지역 볼거리 기반 확대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통영시와 지속적으로 생태계 보호활동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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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현정 기자 (tyinews@emp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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