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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장 국민의힘 천영기 당선...새벽까지 접전 2.8%p 차 1위 ' 통영시민의 승리, 몸이 부서져라 일하겠다'

천영기 38.93%, 강석주 36.13%, 도의원 강성중, 김태규. 시의원 박상준, 배윤주, 전병일,조필규 ,정광호, 김혜경, 노성진,배도수,신철기,김태균, 김미옥 당선

기사입력 2022-06-02 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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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일 치러진 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결과 통영시장에 천영기 국민의힘 후보가 당선됐다.

 

천영기 후보는 이날 오전 350분 개표율 99.98%가 진행된 선거 결과, 38.93%를 득표해 36.13%를 받은 강석주 더불어민주당 후보를 2.8%p 차로 앞서 1위에 올랐다.

 

천 후보는 투표수 61232표 중 23362(38.93%)를 득표, 21682(36.13%)를 획득한 더불어민주당 강석주 후보를 1680표차 앞섰다. 무소속 서필언 후보는 13803(23.00%)에 그쳤다. 우리공화당 박청정 후보는 1152(1.91%)를 얻었다.

 

통영시장 선거는 천영기 후보와 강석주 후보가 이날 새벽까지 앞서거니 뒤서거니 접전을 벌이다 3시가 넘어서면서 천영기 후보의 승리가 예상됐다.

 

정점식 국회의원을 비롯한 지지자들과 캠프를 지키던 천 후보는 이때부터 승리를 자신하고 축하객들을 맞이했다.

 

천 후보는 당선 소감에서 새로운 통영, 활기찬 내일을 갈망하는 통영시민의 승리이자 지역발전을 바라는 13만 시민의 염원이 모인 결과라 믿는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선거기간 많은 것을 배우고 자성하면서 새로운 각오도 다졌다. 선거기간 다소 혼탁한 모습으로 심기를 불편하게 한 점 깊이 사과드린다이제 몸이 부서져라 일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강석주, 서필언, 박청정 후보님들께도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면서 통영을 위해 쏟아 오신 열정과 정책안도 면밀히 살피겠다고 했다.

 

, “선거 결과를 떠나 우리는 함께 어우러져 살아야 하는 통영시민이다. 오로지 잘사는 통영, 희망이 넘치는 새 통영을 만드는 일만 생각하고 고민하겠다면서 이제 하나 된 통영을 위해 다 함께 손잡고 통영의 미래를 위한 새 출발에 함께 손 흔들어 달라고 말했다.

 

경남도의원 선거는 제1선거구에 강성중 후보, 제2선거구에 김태규 후보가 당선됐다.

 

 

통영시의원 선거는 가 선거구에는 박상준 배윤주 전병일 후보가 나 선거구에는 조필규,정광호, 김혜경,노성진 후보가, 다 선거구는 배도수 신철기 후보, 라 선거구에는 김태균 김미옥 후보가 당선됐다.

 

인근 고성군은 국민의 힘 이상근 후보(57.23%)가 , 거제시는 국민의 힘 박종우 (45.89%)후보가 당선됐다.

 

 

한편 8회 전국동시지방선거는  통영시 유권자 10만6천64명 중 6만1천246명이 투표에 참가해 최종 투표율은 57.7%를 기록했다.

 

2014년 지방선거의 투표율은 61.7%로 유권자 11만1천561명 가운데 6만7천441명이 투표에 참가했다.

 

2018년 지방선거의 투표율은 67.7%로 유권자 11만317명 가운데 7만2천818명이 투표에 참가했다.

 

 

 

 

 

 

 

 

 

국민의 힘 천영기 통영시장 당선소감문

 

존경하는 통영시민 여러분!

그리고 당원동지 여러분!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여러분의 성원과 지지에 벅찬 감동과 무거운 책임감이 밀려옵니다.

 

오늘의 승리는 제 개인의 승리가 아닙니다.

새로운 통영, 활기찬 내일을 갈망하는 통영시민의 승리이자 지역발전을 바라는 13만 시민의 염원이 모인 결과라 믿습니다.

 

그동안 저에 대한 유언비어도 난무했습니다만 선거기간 많은 것을 배우고 자성하면서 새로운 각오도 다졌습니다. 선거기간 다소 혼탁한 모습으로 심기를 불편하게 한 점 깊이 사과드립니다.

 

아울러 끝까지 저를 믿고 현명한 판단을 해주신 모든 분께 감사를 전합니다. 이제 몸이 부서져라 일하겠습니다.

 

아울러 강석주, 서필언, 박청정 후보님들께도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통영을 위해 쏟아오신 후보님들의 열정과 정책안도 면밀하게 살피겠습니다.

 

그동안 누구를 지지했던 시민의 한 표 한 표는 잘사는 통영을 바라는 절박한 소망이라는 사실을 꼭 기억하겠습니다.

 

선거 결과를 떠나 우리는 함께 어우러져 살아야 하는 통영시민입니다. 오로지 잘사는 통영, 희망이 넘치는 새 통영을 만드는 일만 생각하고 고민하겠습니다.

 

약속드렸듯이 윤석열 대통령, 정점식 국회의원, 박완수 경남도지사로 이어지는 정책라인을 최대한 활용하여 통영의 숙원사업들을 신속하게 추진하겠습니다.

 

이제 하나 된 통영을 위해 다 함께 손잡고 통영의 미래를 위한 새 출발에 함께 손 흔들어 주십시오

 

71일 취임하기 전까지 세세하게 준비하고 다듬어서 곧바로 시정이 정상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정성으로 준비하겠습니다.

 

당선에 자만하지 않고 더 낮은 자세로 더 겸손하게 일하겠습니다. 약속을 믿음으로 보답하겠습니다.

하나의 통영을 위해 다 같이 힘을 모아주십시오

더 좋은 통영, 행복한 통영을 꼭 만들어내겠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통영시장 당선인 천 영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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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덕용 기자 (tyinews@emp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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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

0/500
  • 푸른솔
    2022- 06- 04 삭제

    똥과 된장은 구분하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