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최종편집일 2022-08-09 08:00

  • 뉴스 > 통영뉴스

통영시, 고구마 바이러스 무병묘 공급

기사입력 2022-05-30 15:42

페이스북으로 공유 트위터로 공유 카카오 스토리로 공유 카카오톡으로 공유 문자로 공유 밴드로 공유
0

통영시는 지역 특화작목인 고구마의 안정적 생산과 재배 농업인의 소득증대를 위해 고구마 바이러스 무병묘 3만본을 농업인에게 공급했다.

 

이번에 공급한 바이러스 무병묘는 농업인의 분양신청을 받아 한국농업기술진흥원에서 생산한 신품종 묘종으로, 신율미, 소담미, 진율미, 풍원미, 호감미 5종 우량품종이다.

 

고구마는 자가 채종 종자를 계속 사용하게 되면 바이러스에 감염돼 생산성과 품질이 크게 떨어지기 때문에 주기적으로 묘종을 교체해주어야 한다.

 

반면 무병묘 고구마를 재배하면 수확량이 20~30% 이상 늘고 병충해가 적고 색, 맛 등 품질도 좋아지는 효과가 있다.

 

통영시 관계자는 종자의 계속사용은 바이러스 재감염으로 인해 수량 감소와 상품성 하락으로 직결된다“3년에 한 번씩 씨고구마를 무병묘로 갱신해야 바이러스 없는 고품질 고구마를 생산할 수 있다고 전했다.

 

 

 

 

 

 

이 기사는 경남도 지방일간신문인 창원일보와 daum(뉴스-통영), 네이트 등 포털싸이트에도 함께 보도돼 언론의 기능을 한층 더 강화하고 있습니다.

 

통영인터넷뉴스는 공공기관에 의존하지 않는 독자중심의 운영체제로 언론의 자유를 중시합니다. 시민의 눈과 귀로 함께 만드는 언론이 되겠습니다.

 

본지는 신문윤리강령 및 실천요강을 준수하며, 제휴기사, 홍보성기사 등 일부내용은 본지의 공식견해와 다를 수 있습니다

 

 

 

 

 

 

허덕용 기자 (tyinews@empal.com)

  • 등록된 관련기사가 없습니다.
  • 관련기사가 없습니다.

댓글0

0/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