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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제20대 대통령 당선…5년 만의 정권 교체

윤 당선인 득표율 48.6%로 이재명 47.8% 보다 0.8% 차 앞서

기사입력 2022-03-10 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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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월9일 치뤄진 제20대 대통령 선거 개표가 10일 오전 6시쯤 마무리 됐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를 투표수 24만7077표 격차로 이긴 윤석열 제20대 대한민국 대통령 당선인은 서울 여의도 국회 도서관에 마련된 제20대 대통령 선거 개표상황실에 도착해 이준석 당 대표와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 및 지도부와 당원들로부터 축하를 받고 있다

 

 

 

9일 치러진 제20대 대통령 선거에서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후보의 당선이 확정됐다. 5년만에 정권 교체를 이루어냈다.

 

경쟁자였던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와의 차이는 단 0.8%p.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새벽 430분 개표율 98.94% 기준 윤 당선인의 득표율은 48.6%(16237710), 경쟁자였던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의 득표율 47.8%보다 0.8%포인트 앞선 수치다.

 

윤석열 후보는 10일 오전 4시께 전국 개표율 98.1% 기준 48.6%의 득표율로 사실상 당선을 확정지었다.

 

윤 당선인은 새벽 430분쯤 대선 승리 확정 후 국회도서관에 마련된 당 개표상황실을 찾아 "선거운동을 하며 많은 것을 배웠다""나라의 리더가 되기 위해 필요한 것이 어떤 건지, 국민들의 목소리를 어떻게 경청해야 하는지 등을 배웠다"고 당선 소감을 밝혔다.

 

윤 당선인은 " 이재명, 심상정 두 분께도 감사드리고, 대한민국 정치 발전에 우리 모두 함께 큰 기여를 했다는 점에서 그 가치를 높이 평가하고 싶다.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드리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윤 당선인은 "당선인 신분에서 새 정부를 준비하고 대통령직을 정식으로 맡게 되면 헌법 정신을 존중하고 의회를 존중하고 야당과 협치하면서 국민을 잘 모시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남에서는 대통령선거 결과 거대 양당 후보 간 득표 격차가 다시금 크게 벌어지며 '보수 텃밭'으로 돌아갔다.

 

경남에서 국민의힘 윤석열 당선인은 1237346표를 획득해 득표율 58.24%를 기록했다.

 

반면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는 794130표를 얻어 득표율 37.38%에 그쳤다.

 

경남이 전통적 보수 성향을 공고히 한 점은 도내 18개 시·군별 득표 현황에서도 드러난다.

 

국민의 힘은 이번 선거에서 18개 시·군  모두 우위를 점했다.

 

노 전 대통령 고향인 김해에서는 국민의힘이 49.33%, 민주당이 46.23% 득표율을 기록했다.

 

문재인 대통령이 퇴임 후 거주할 사저가 위치한 양산의 득표율은 각각 53.52%42.18%를 나타냈다.

 

문 대통령 생가가 있는 거제에서도 49.84% 44.69%로 국민의힘이 앞섰다.

 

윤 당선인의 도내 최다 득표 지역은 합천군(73.76%), 최소 득표 지역은 김해시였다.

 

통영 시민들은 국민의 힘 윤석열 후보에게 49,772(62%)를 더불어 민주당 이재명 후보에게 26,387(33%)표를 투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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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덕용 기자 (tyinews@emp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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