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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종 한산대첩문화재단 대표,제60회 경상남도 문화상 수상자에 선정

기사입력 2021-11-30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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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종 통영오광대 예능 보유자(통영한산대첩문화재단 대표)가 경상남도 60회 경상남도 문화상공연예술 부문에 선정됐다.

 

경남도는 최근 6개 부문의 수상자로 (공연예술 부문) 김홍종 통영오광대 예능 보유자 (문학 부문) 윤일광 시인 (체육 부문) 이강헌 창원대학교 명예교수 (문화언론 부문) 이병열 남명산업개발 대표이사 (학술교육 부문) 최두환 이순신리더십국제센터 전문교수 (조형예술 부문) 최연현 화백이 각각 선정됐다고 발표했다.

 

경상남도 문화상은 지역 문화예술 및 체육 발전에 기여한 사람을 선정해 그간의 노고를 격려하고 자긍심을 고취하고자 매년 수여하고 있으며, 1962년부터 지난해까지 357명을 배출한 명실상부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상이다.

 

경남도는 이번 수상자 선정을 위해 부문별 최고의 전문가를 심사위원으로 위촉해 엄정한 심사를 거쳐 수상자를 결정했다

 

공연예술 부문 김홍종 명인은 국가중요무형문화재 제6호인 통영오광대 예능 보유자로 다양한 분야에서 융합적 공연예술을 선보인 공로를 인정 받았다.

 

문학 부문 윤일광 시인은 활발한 작품활동과 함께 지역에서 문예창작교실을 운영하는 등 지역문화 발전에 이바지했으며, 공연예술 부문 김홍종 명인은 국가중요무형문화재 제6호인 통영오광대 예능 보유자로 다양한 분야에서 융합적 공연예술을 선보였다.

 

체육 부문 이강헌 교수는 체육학과 교수로 30여 년간 체육 인재를 육성하고 경남 체육 발전의 이론적 토대를 마련했으며, 문화언론 부문 이병열 대표는 지역 예술단체를 후원하고 복합문화공간을 조성하는 등 평소 지역문화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학술·교육 부문 최두환 교수는 충무공 이순신의 전략, 전술 및 리더십에 관한 독보적인 연구와 강연으로 충무공 정신을 계승하고 함양했으며, 조형예술 부문 최연현 화백은 한국화의 재해석을 통한 현대적 미를 추구하는 독창적인 작품세계를 선보였으며, 한국화 미술이론 체계화와 미술교육 발전에도 크게 기여했다.

 

한편, 올해 문화상 시상식은 내달 16일 도청에서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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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인터넷뉴스

허덕용 기자 (tyinews@emp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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