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최종편집일 2022-08-09 08:00

  • 뉴스 > 통영뉴스

통영시태권도협회 전. 현직 회장 승인 취소 주장 논란

통영시 체육회 “규정대로 적법 처리” “경남태권도협회도 인준”

기사입력 2021-08-25 14:32

페이스북으로 공유 트위터로 공유 카카오 스토리로 공유 카카오톡으로 공유 문자로 공유 밴드로 공유
0

참태권도실천연대 이정표 대표가 23일 통영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자청해 통영시체육회는 막무가내 행정과 불법부당한 행정으로 일관한 체육회 사무국장을 해임하고, 불법적으로 승인된 통영시태권도협회장 인준을 즉각 취소하라!”고 외쳤다.(사진)

 

이 대표 주장에 따르면 통영시체육회가 자격이 없는 통영시태권도협회의 전 ·현 회장을 승인함으로서 특정인의 편에 서서 직무를 유기하고 권한을 남용하고 있다는 것,

 

따라서 통영시태권도협회 직전회장 승인의 원천무효를 비롯한 현 회장 인준의 취소를 통해 올바르고 공정한 체육회로 거듭나야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 이러한 막무가내 행정과 불법 부당한 행정으로 일관한 체육회 사무국장의 해임도 강력히 촉구하고 나섰다.

 

이정표 대표는 통영시태권도협회 직전회장과 현 회장이 201512월 관리단체로 지정됐던 당시 협회의 임원이다. 관리단체로 지정되면 규정상 4년간 임원을 할 수 없다는 임원의 결격사유 규정에 해당됐지만 체육회 사무국장의 불법적 비호 아래 임원의 직위를 계속해서 유지해 왔다고 지적했다.

 

이어 이는 징계사유에 해당하는 것으로 당연히 출마자격이 제한돼야 할 자들을 체육회가 고의로 묵인함으로써 종목단체인 통영시태권도 협회장 선거에 출마할 수 있도록 함은 물론, 선거과정의 위법성, 규정과 원칙을 무시한 선거임이 명백함에도 임원의 승인을 강행하는 철면피 행정을 이어갔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통영시 체육회 측은 시민단체가 자격 없는 임원 운운하는 근거로 제시하는 임원의 결격사유 규정은 2018.12.27.일 경상남도 종목단체 규정에 신설된 조항으로 통영시태권도협회가 관리단체로 지정된 당시(2015.12)에 적용할 수 없다는 경남도체육회의 유권해석이 있어 임원 인준은 적법하다고 공식 해명했다.

 

통영시체육회 김홍규 사무국장은 경남체육회와 경남태권도협회가 규정에 의거 임원 결격사유가 없는 것으로 통보해 와 이루어진 규정에 따른 정당한 절차의임원 인준이었다. 질의와 회신 공문서는 언제든지 공개할 수 있다. 참태권도실천연대 이정표 대표의 주장은 전혀 근거 없는 주장이라고 일축했다.

 

한편, 이정표 대표는 이번 성명서에 의한 주장이 받아들여지지 않으면 전.현직 통영시태권도협회장에 대한 자격 무효와 취소 소송은 물론 주장이 관철될 때까지 1인 시위를 벌일 방침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 기사는 경남도 지방일간신문인 창원일보와 daum(뉴스-통영), 네이트 등 포털싸이트에도 함께 보도돼 언론의 기능을 한층 더 강화하고 있습니다.

 

통영인터넷뉴스는 공공기관에 의존하지 않는 독자중심의 운영체제로 언론의 자유를 중시합니다. 시민의 눈과 귀로 함께 만드는 언론이 되겠습니다.

 

본지는 신문윤리강령 및 실천요강을 준수하며, 제휴기사, 홍보성기사 등 일부내용은 본지의 공식견해와 다를 수 있습니다

 

 

 

 

 

허덕용 기자 (tyinews@empal.com)

  • 등록된 관련기사가 없습니다.
  • 관련기사가 없습니다.

댓글0

0/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