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최종편집일 2023-02-04 14:58

  • 뉴스 > 읍면동뉴스

도천동 자원봉사회 사랑의 집 고쳐주기

기사입력 2015-05-06 07:05

페이스북으로 공유 트위터로 공유 카카오 스토리로 공유 카카오톡으로 공유 문자로 공유 밴드로 공유


도천동 자원봉사회(회장 최주옥)에서는 지난 3일 도천동에 거주하는 91세의 기초수급 어르신 세대를 방문하여 노후한 벽지와 장판을 모두 교체하고 전기수리를 실시하는 등 저소득 가구의 주거환경개선사업을 실시했다.

 

도천동 자원봉사회는 91세라는 고령과 지체1급의 중증장애로 항상 집에서만 생활하는 임 모 어르신이 곰팡이가 슬고, 노후한 벽지와 장판으로 쾌쾌한 공간에서 생활하는 것을 안타깝게 여겨 주거환경을 개선해드리고자 계획하게 되었으며 회원들의 부부가 동참하여 좋은 일에 힘을 보태었다.

 

이날 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늦은 오후까지 즐거운 마음으로 손을 맞추어 큰 세간을 옮기고 정성스럽게 모든 방과 거실의 벽지와 장판을 교체하고, 방과 거실의 전등을 일일이 교체해드리고 궂은 날씨에도 비를 맞으며 대형폐기물을 모두 옮겨드리면서 소중한 하루를 마무리 했다.

 

임 모 어르신은 “오래되고 덩치가 큰 세간을 옮길 엄두가 나지 않아 10여년 가까이 장판 하나 교체하지 못하였는데 이렇게 나이 많은 나에게 살아생전 편하고 살기 좋게 해주어 너무 고맙다”며 감사의 인사를 건넸다.

 

이번 집수리를 실시한 도천동 자원봉사회는 다가오는 8일 에는 도천동 경로잔치를 맞이하여 어르신들을 위한 사랑 나눔을 계속 이어나갈 계획이다. 

 


 

이 기사는 경남도 지방일간신문인 창원일보와 daum(뉴스-통영), 네이트 등 포털싸이트에도 함께 보도돼 언론의 기능을 한층 더 강화하고 있습니다.

 

통영인터넷뉴스는 공공기관에 의존하지 않는 독자중심의 운영체제로 언론의 자유를 중시합니다. 시민의 눈과 귀로 함께 만드는 언론이 되겠습니다.

 

본지는 신문윤리강령 및 실천요강을 준수하며, 제휴기사, 홍보성기사 등 일부내용은 본지의 공식견해와 다를 수 있습니다

 

 

 

 

 

 

 

통영인터넷뉴스

박건오 기자 (tyinews@empal.com)

  • 등록된 관련기사가 없습니다.
  • 관련기사가 없습니다.

댓글0

0/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