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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02 오후 5:42:19 입력 뉴스 > 정치의원뉴스

재선 도전 강석주 통영시장 예비후보, 12대 비전 발표
‘Only One 통영’...‘통영다움’을 만드는 것이 제 1의 목표



더불어 민주당 소속 강석주 통영시장이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 민선7기에 이어 재선도전이다.

 

강 시장은 2일 오전 11시 통영시청 브리핑룸에서 지지자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기자회견을 열어 12대 비전을 발표하는 시간을 가지며 결의를 다졌다.

 

강 시장은 소속 정당인 더불어민주당 통영시장후보자로 공천이 확정된 상황이다. 이에 따라 실제로는 예비후보자가 아닌 더불어민주당 통영시장 후보자로 활동한다.

 

이날 강 시장은 지난 4년간 시장으로 일하면서 보고, 듣고, 느낀 점들을 바탕으로 많은 일들을 계획하고 있다고 전하면서 조선업 침체 이후 우리 통영은 너무나 어려운 시기를 보내왔고, 그 상처는 우리 주변 곳곳에 산재해 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 통영에는 당장 해야 할 일들이 너무나 많다. 이것저것 파악하느라, 업무를 익히느라 보내는 시간조차도 아까운 것이 우리 통영의 현실이라며 지지를 호소했다.

 

이어 우리 시정은 통영이 가진 천혜의 환경과 자산을 지혜롭게 활용하여 아무나 따라 할 수 없는 통영다움을 만들어 내는 것을 제 1의 목표로 삼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시민 여러분과 행정이 지혜와 힘을 모아 대한민국, 나아가 세상 어디에도 없는 ‘Only One 통영을 향해 나아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최우선적 과제에 대해서는 통영을 부산부터 목포까지를 잇는 남해안관광벨트의 중심도시로 성장시키고자 한다. 국도5호선 한산대첩교와 도산면과 고성 삼산면을 연결하는 교량 건설공사가 빠른 시일 내에 마무리될 수 있게 온힘을 쏟겠다. 그리하여 통영이 남해안 육로관광코스의 중심지가 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 기자회견으로 출마를 선언한 강석주 통영시장 예비후보가 같은 당 소속의 도 시의원 예비후보들을 소개하고 있다.

 

 

, “KTX 시대에 대비해서 원문고개 입체교차로와 북신만대로를 건설하고 구 충무교를 4차선으로 확장함으로써, 명품 관광도시로서의 인프라를 갖추는 일에 소홀함이 없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덧 붙여 통영의 미래 산업을 준비와 도시 기반을 확충하고 정비하는 일도 약속했다.

 

강석주 후모는 12대 비전으로  수소 생산 · 활용 생태계 구축  농수산식품 항노화바이오산업 육성 KTX 시대에 대비한 신교통망 구축 및 역세권 개발 추진  한산대첩교 등 도로망 정비를 통한 남해안 관광벨트 완성  4계절 문화예술레포츠가 어우러지는 명품 관광도시  헤엄치는 강구안북신만죽림만 조성  통영시민 꿈 도우미 사업의 체계적 추진  지역 순환공유경제 활성화 박차  시민 누구나 문화예술레포츠를 향유하는 도시 지향  옛 신아조선 복합테마파크 유치  지역 맞춤형 특화사업을 통한 균형 발전 실현  기후위기 대응 선도도시 지향 등을 약속했다.

 

 

 

[기자회견 전문]

 

사랑하는 통영시민 여러분!

 

저 강석주, 민선7기에 이어, 8대 전국동시지방선거 통영시장 후보로 출마한다는 말씀을 드리고자 이 자리에 섰습니다.

 

201871일 태풍 쁘라삐룬으로 인해 취임식을 취소하고 통합관제센터에서 간단하게 취임선서를 한 후 비상근무 체제에 돌입하며 민선7기 시장으로서의 임기를 시작했던 기억이 납니다.

 

돌이켜보면, 민선7기 임기의 절반 이상을 코로나19 대응에 보낸 것 같습니다.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너무 많은 힘을 쏟다보니, 통영의 재도약과 시민 여러분의 행복을 위해 사용할 수 있는 시간과 역량들이 부족하지나 않을까, 안타깝고 가슴 아팠던 적이 한두 번이 아니었습니다.

 

하지만,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저는 시민 여러분들과의 약속을 대부분 지켰습니다. 그 결과 2021년 전국기초단체장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평가에서 최우수(SA) 등급을 받았습니다. 민선 통영시장으로서 이 같은 성적표를 받은 것은 저 강석주가 최초라고 합니다. 이러한 성과는 모두 통영시민 여러분과 1천 여 통영시 공직자 여러분들의 도움이 있었기에 가능했던 일이라는 것을 저는 잘 알고 있습니다. 이 자리를 빌려 통영시민 여러분과 공직자 여러분들께 진심에서 우러나는 감사의 뜻을 전합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저 강석주, 통영시 사상 최초로 8000억 예산 시대를 열었습니다. 최종예산 기준으로 임기 첫 해인 20186310억 원이었던 예산을 2021년에는 8649억 원으로, 2,339억 원이나 증가시켰습니다. ·도비 지원은 물론 각종 공모사업에 도전해서 얻어낸 결과입니다. 이렇게 마련한 예산으로 그동안 통영시의 숙원사업으로 남아 있던 여러 사업을 4년 임기 내에 완료할 수 있었습니다.

 

역대 어떤 시장도 이렇게 통영시 살림을 크게 늘려 많은 사업들을 완료하는 성과를 거둔 적은 없었다고 감히 자부합니다.

 

지난 임기 동안 이룬 굵직굵직한 성과들만 간추려 말씀드릴까 합니다.

 

선거 때마다 정치인들이 공약했던 한산대첩교 건설, 제가 지난해 현실화시켰습니다. 취임 후 3년 동안 중앙부처와 경남도, 국회 등을 10차례 이상 방문하여, 건의하고 설득한 끝에 20215<국도5호선 기점 변경>을 확정지었습니다. 그리하여 우리 통영시민들의 오랜 숙원이던 한산대첩교 건설문제를 확실하게 매듭지었습니다.

 

그 동안 계획으로만 잡혀 있던 중앙동 도시계획도로를 4차선으로 확장, 개통하였습니다. 세포고개와 산양삼거리간 도로도 왕복 4차선으로 넓혔습니다. 그리고 곧바로 산양삼거리부터 중화마을까지 구간을 4차선으로 확장할 수 있는 예산도 확보하여 현재 설계용역이 진행 중입니다. 주말이면 그렇게 막히던 길들을 시원하게 뚫어 놓았습니다.

 

통영의 관광 인프라도 내실 있게 확충하였습니다.

남망산공원에 디피랑을 개장함으로써, 통영을 전국적 야간관광의 명소로 만들었습니다. 코로나19에도 불구하고 올 4월까지 27만 명이 넘는 관람객이 디피랑을 다녀갔습니다. 디피랑은 지난 약 1년 반 동안 코로나 시국에도 전국의 관광객들이 통영을 찾게 하는 효자 노릇을 톡톡히 했습니다. 현재 공사가 진행되고 있는 강구안 친수공간 조성이 마무리되면, 강구안과 동피랑, 디피랑, 통영밤바다 야경투어 등이 어우러져 통영은 밤마저 아름다운, 머무르는 관광지로 더욱 각광을 받게 될 것입니다.

 

안정국가산단도 다시 활기를 되찾게 했습니다. 통영시가 할 수 있는 행정적 지원을 총동원함으로써, 여러 해 동안 멈춰있던 성동조선이 새 주인을 맞아 다시 가동될 수 있도록 뒷받침하였습니다. 현재 HSG 성동조선은 1,200여 명을 고용하여, 해상풍력 하부구조물과 선박블록 제작 및 대형선박 수리에 집중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 분야의 수주 물량이 꾸준히 늘고 있는 만큼 HSG 성동조선이 앞으로 더 많은 일자리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지난 2018년 시민들께 약속했던 수산식품산업 거점센터도 건립했습니다.

 

애초 조선기자재 제조업 용도로 조성되었던 법송산단은 조선업이 무너지면서 텅텅 비어 있었습니다. 저는 법송산단의 용도를 수산식품 가공업으로 바꾸고, 얼마 전 그곳에 수산식품산업 거점센터를 완공하였습니다. 그리고 154억 원 예산을 마련해서 냉장냉동창고 1개소를 신축하는 공사를 시작하였고, 105억 원의 예산을 확보하여 임대형 수산물 가공공장 8개소를 건축할 수 있는 준비도 마쳤습니다. 이 일들이 완료되면 통영 수산 클러스터가 완성될 것입니다.

 

BTS의 노래와 드라마 오징어게임처럼, 우리 통영의 농수산식품도 세계인의 사랑을 받는 날이 곧 올 것이라 확신하며, 이런 일들을 차근차근 준비하였습니다.

 

저는 예향 통영에 걸맞게, 도시재생사업이 진행 중인 옛 신아sb 별관에 한국예술종합학교 영재교육원 통영캠퍼스를 유치하였습니다. 그동안 많은 도시들이 한국예술종합학교의 분원 유치를 시도했지만 거절당했다고 합니다. 그런데 우리 통영이 부산·울산·대구·경남·경북 지자체들 중에서 단 한 곳을 뽑는 공모사업에서 부산 등 광역시를 제치고 선정된 것입니다. 예술의 도시 통영의 자부심을 드높인 쾌거라 아니할 수 없습니다.

 

이 밖에도 멘데길, 마구촌, 용남면 등지의 재해위험지역을 정비하여 주민들을 안전을 챙기는 일도 소홀히 하지 않았습니다. 코로나19라는 악조건 속에서도 2021년과 2022년 통영국제음악제를 성공적으로 치러냈으며, 춘계대학축구연맹전도 아무 문제없이 개최함으로써, 다른 지자체는 물론 많은 문화예술분야와 체육계의 전문가들로부터 찬사를 받았습니다. 어려운 여건에서도 국·도비 예산을 확보하여 죽림종합문화센터를 완공하고, 낙후된 통영시 추모공원 현대화사업도 차질 없이 완료했습니다.

 

코로나19 때문에 우리 시에 경사스러운 일이 있을 때도 시민 여러분들을 모시지 못하였고, 방역 등으로 바쁜 나머지 다른 시정들에 대하여 적극적으로 홍보를 할 겨를이 없었습니다. 이 점에 대하여 많은 아쉬움이 있지만, 그렇다고 해서 시장과 공직자들이 노력해서 이룬 많은 성과들이 저평가되는 일은 없었으면 하는 바람에서 자랑 아닌 자랑을 하게 된 점 헤아려 주셨으면 합니다.

 

다음은, 앞으로 제가 시장으로서 하고자 하는 일들에 대해 핵심만 간추려 간략하게 말씀드리겠습니다.

 

우리 시정은 통영이 가진 천혜의 환경과 자산을 지혜롭게 활용하여 아무나 따라 할 수 없는 통영다움을 만들어 내는 것을 제 1의 목표로 삼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시민 여러분과 행정이 지혜와 힘을 모아 대한민국, 나아가 세상 어디에도 없는 ‘Only One 통영을 향해 나아가야 합니다.

 

최우선적으로, 우리 통영을 부산부터 목포까지를 잇는 남해안관광벨트의 중심도시로 성장시키고자 합니다. 국도5호선 한산대첩교와 도산면과 고성 삼산면을 연결하는 교량 건설공사가 빠른 시일 내에 마무리될 수 있게 온힘을 쏟겠습니다. 그리하여 통영이 남해안 육로관광코스의 중심지가 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겠습니다.

 

KTX 시대에 대비해서 원문고개 입체교차로와 북신만대로를 건설하고 구 충무교를 4차선으로 확장함으로써, 명품 관광도시로서의 인프라를 갖추는 일에 소홀함이 없도록 할 것입니다.

 

KTX는 우리 통영에 많은 변화와 기회를 가져다 줄 것입니다. 미리 준비하지 못하면, 변화에 뒤쳐져 좋은 기회들을 놓치고 말 것이라 생각합니다. 따라서 KTX와 연계되는 지역발전전략을 마련하고, 역세권 개발 계획도 충실하게 준비하겠습니다.

 

통영의 미래 산업을 준비하는 일도 게을리 하지 않겠습니다.

법송산단에 완공한 수산식품산업 거점센터를 발판으로 농수산식품 가공업을 핵심 산업으로 키우고, 통영산 농수산물을 활용하는 항노화 바이오산업도 적극적으로 육성해나갈 계획입니다.

 

통영은 바다와 천연가스 생산기지를 갖추고 있어 수소생산의 최적지로 평가되는 곳입니다. 한국가스공사 통영생산기지 등과 협력해서, 통영을 대한민국 최대 수소에너지산업의 메카로 만들겠습니다.

 

깨끗한 자연환경과 문화·예술·레포츠가 조화를 이루는 명품 관광도시 통영의 완성을 위해 지혜를 모으고, 그 지혜를 현실로 만들어 낼 것입니다.

 

도시 기반을 확충하고 정비하는 일도 잘 챙기겠습니다.

남망산 주차타워 건설과 중앙시장앞 도로 확장 사업, 강구안 배전선로 지중화 사업을 차질 없이 진행하여, 강구안 일대의 교통 혼잡을 해소하고, 시민과 관광객의 편의도 도모하겠습니다.

 

북신사거리에서 장대사거리간 도로 등과 같이 교통체증이 심한 구간이나 안전상에 문제가 있는 도로 등을 확장하고 정비해서, 시민 여러분의 불편을 해소해 드리겠습니다.

 

북신 배수분구를 정비하여 무전동과 북신동 일대의 상습침수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는 등, 재해예방을 위한 도심정비사업도 우선순위를 정해서 해나갈 것입니다.

 

산양면 마동-학림간, 그리고 도산면 연도-읍도간에 연륙 보도교를 건설하여 주민들의 편의를 높이고, 섬 관광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산양면에 마리나 비즈센터를 건립하여 요트 등 해양관광자원과 휴양 겸 비즈니스 시설이 결합된 새로운 형태의 관광거점을 조성할 계획입니다.

 

지난 4년간 시장으로 일하면서 보고, 듣고, 느낀 점들을 바탕으로 많은 일들을 계획하고 있습니다만, 세부적인 내용들은 다시 말씀드릴 기회가 있을 것으로 생각되므로, 차후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조선업 침체 이후 우리 통영은 너무나 어려운 시기를 보내왔고, 그 상처는 우리 주변 곳곳에서 비어 있는 상가와 원룸 등으로 고스란히 남아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 통영에는 당장 해야 할 일들이 너무나 많습니다. 이것저것 파악하느라, 업무를 익히느라 보내는 시간조차도 아까운 것이 우리 통영의 현실입니다.

 

할 일 많은 통영, 연습하고 있을 시간이 없습니다.

지난 4년간의 어려움 속에서도 시민과의 약속을 누구보다

잘 지킨사람

야무지고 능숙하게

곧바로 일할 수 있는 사람,

 

오직 통영 발전과 시민 행복을 위해 이번에 시민 여러분께

드리는 약속 또한 반드시 지키겠습니다.

 

 

 

더불어민주당 강석주 통영시장 후보 12대 비전

 

1. 수소 생산활용 생태계 구축

수소는 가까운 미래에 화석연료를 대신할 에너지원으로 각광받고 있습니다. 통영은 녹색수

(바닷물을 분해하여 수소를 생산)와 회색수소(천연가스를 개질하여 수소를 생산)의 생산에

최적지입니다. 통영을 수소 에너지의 중심지로 만들어 수소산업을 통영의 새로운 미래산업

으로 키워 나가겠습니다.

 

2. 농수산식품항노화비이오산업 육성

법송산단의 용도를 조선기자재 제조에서 수산식품 가공으로 변경하였고, ‘수산식품 거점

센터도 완공하였습니다. 앞으로 농수산식품 가공산업을 통영의 핵심산업으로 성장시키겠습

니다.

해양동식물 등을 활용하여 의약품과 화장품 등을 개발하는 항노화 바이오산업이 우리 통영

의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3. KTX 시대에 대비한 신교통망 구축 및 역세권 개발 추진

통영과 서울을 연결하는 KTX가 개통되면 통영은 대한민국 최고의 관광지가 될 것입니다.

KTX 개통에 맞추어 원문고개 입체교차로, 북신만대로 등을 완공함으로써 통영을 찾는 관광

객과 시민들의 불편을 사전에 해소하겠습니다. 또한 KTX 역사를 주변을 정비하고 각종 편

의시설과 수상레포츠시설 등을 유치하여 또 하나의 관광명소를 만들겠습니다.

 

4. 한산대첩교 등 도로망 정비를 통한 남해안 관광벨트 완성

국도5호선 한산대첩교 건설을 앞당기고 도산면과 고성 삼산면을 연결하는 다리를 건설을 추

진하여, ‘부산-거제-통영-사천-여수-목포를 연결하는 남해안 육로관광코스를 완성하겠습니

.

아울러 기존 충무교를 4차선으로 확장하고 원문입체교차로북신만대로를 건설하여 교통체증

을 해소함은 물론 관광도시의 기반을 확충하겠습니다.

 

 

5. 4계절 문화예술레포츠가 어우러지는 명품 관광도시

통영이 가진 자연과 역사, 문화예술적 자산들을 잘 엮어 새로운 보물로 탄생시키겠습니다. 이 일을 할 전문적 집단지성체로서 시민, 지역문화예술단체, 외부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통

영 콘텐츠사업단과 통영 레포츠사업단을 구성운영할 것입니다. 우리가 가진 것을 잘 활용함으로써, 통영이 문화예술레포츠가 어우러지는 명품 관광도시로

도약할 수 있게 할 것입니다.

 

6. 헤엄치는 강구안북신만죽림만 조성

통영의 바다는 우리 모두의 것입니다. 소중한 바다를 깨끗하게 되살려 낼 수 있는 계획을

수립하고 범시민적 실천운동을 전개하여 시민과 관광객이 마음 놓고 헤엄칠 수 있는 통영

바다를 만들겠습니다. 현재 진행 중인 강구안 친수시설 조성 공사의 성과를 면밀히 살펴, 북신만과 죽림만을 시민

여러분께 돌려드리겠습니다.

 

7. ‘통영시민 꿈 도우미 사업의 체계적 추진

통영시장은 자기의 꿈만 좇는 사람이 아니라 시민의 꿈 하나하나가 이루어지도록 돕는 사람

이어야 합니다. 통영 시민들로부터 상시적 또는 정기적으로 공익적 제안을 받아 이것을 평가보완수정한 다

시민이 꿈꾸는 시책으로 만들어 반드시 실현시키겠습니다. 이 사업을 제도화하기 위한

조례를 제정하고, 가칭 통영시민 꿈 도우미 사업단도 만들 것입니다.

 

8. 지역 순환공유경제 활성화 박차

지속가능한 선순환 공유경제 구조를 만드는 것은 포스트 코로나시대를 대비하는 도시의 경

쟁력 자체입니다. 이것은 현재진행형의 세계적인 추세입니다. 지역화폐를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방안들을 적극적으로 발굴도입하겠습니다. 자원봉사의 활성화, 로컬푸드 시스템의 확대, 자원순환형 사업에 대한 지원 확대 등을 통하

여 모두가 함께 행복하고 풍요로운 통영을 만들어가겠습니다.

 

9. 시민 누구나 문화예술레포츠를 향유하는 도시 지향

통영시민 누구나 자신이 좋아하는 문화예술레포츠 활동을 향유할 수 있는 권리를 신장함으

로써, 우리 통영을 육체적으로는 물론 정신적으로도 건강한 삶이 보장되는 도시가 되게 할

것입니다. 시민의 문화예술레포츠 활동의 체계적 지원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고, 다양한 사업

들을 펼쳐 나가겠습니다.

 

10. 옛 신아조선 복합테마파크 유치

LH와 경남도가 추진하고 있는 봉평동 폐조선소 도시재생사업이 사업주체들 간의 이견과

코로나19 등으로 인하여 답보상태에 있습니다. 통영시가 더 적극적으로 나서서 LH와 경남

도가 조속히 원만한 합의에 도달할 수 있게 하겠습니다. 이곳에 민간투자를 통해 통영형 복합테마파크를 조성함으로써, “대한민국 해양관광레저 1

번지! 통영을 실현하겠습니다.

 

11. 지역 맞춤형 특화사업을 통한 균형 발전 실현

수도권 집중과 과밀화로 농어촌 중심의 도시는 인구 위기를 넘어 지역소멸 위기에 내몰리고

있습니다. 위기를 기회로 만드는 지혜가 필요합니다. 그 지혜의 방향을 통영다움(독창성)

로 삼고자 합니다. 경쟁을 통해 세계 최고(Best One)를 추구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지역

) 가진 것을 가장 잘 활용하는 통영다움(독창성)으로 균형과 조화로운 발전을 추구하겠습

니다. 주민 여러분과 함께 지역 맞춤형 특화발전을 추진하겠습니다.

 

12. 기후위기 대응 선도도시 지향

바다의 땅 통영, 도심 주요부가 매립지이고 수산업이 주요산업인 우리 통영은 기후위기의

직접 당사자입니다. 기후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2050탄소중립,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RE100(기업이

2030년까지 100% 재생에너지만으로 제품을 생산하는 것) 등은 이제 거스를 수 없는 대세이자 현안이 되었습니다. 우리 통영이 기후위기에 선제적적극적으로 대응함으로써, 대한민국 기후행동의 모범이 되게 하겠습니다

 

 

 

 

이 기사는 경남도 지방일간신문인 창원일보와 daum(뉴스-통영), 네이트 등 포털싸이트에도 함께 보도돼 언론의 기능을 한층 더 강화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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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덕용 기자(tyinews@emp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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