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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20 오후 6:43:16 입력 뉴스 > 통영뉴스

통영시의회, 남부내륙철도 노산 역사 유치 건의안 채택
전병일 의원 대표 발의...지역경제 회복과 재도약 발판 강조



통영시의회가 전병일 의원이 대표 발의한 남부내륙철도 노산(驛舍) 역사 유치 대정부 건의안을 20일 열린 제206회 임시회 1차 본회의에서 채택했다.

 

통영시의원 13인 전원이 서명한 이 건의안은 이달 중 국회와 청와대, 국토부 등 관련 기관에 발송할 예정이다.

 

건의문에는 남부내륙철도(서부경남 KTX)사업에 있어 통영 역사(驛舍)를 통영시와 시민의 바람대로 광도면 노산에 건립하여 다시 한 번 지역경제 회복과 재도약 발판을 마련할 수 있도록 해 줄 것을 담고 있다.

 

 

▲ 통영시의회가 남부내륙철도 통영 역사 대정부 건의안으로 채택한 광도면 노산

   일대... 국토부는 부지 확보 및 건설여건이 용이하고 타 교통수단과의 연계과 우수하다고 판단하고 있다. 하지만 해상교량 2개소 설치가 단점으로 지적되는 곳이다.

 

 

남부내륙철도 사업은 낙후된 서부경남에 새로운 성장 동력을 공급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의 마중물 역할을 할 수 있는 정부의 지역 균형 발전 정책에 기여 할 수 있는 핵심적 사업임을 강조하고 통영은 조선 산업 붕괴로 2018고용위기지역산업위기대응특별지역등으로 지정되고 지난해 다시 고용위기지역 지정이 재 연장 되었지만 열악한 재정자립도에 비하면 그 효과가 언제까지 이어질지 예측하기 힘들다는 절박한 심정을 호소했다.

 

국토교통부가 공개한 초안에 따르면 1안인 용남면 장문리의 경우 대단위 아파트와 중·고등학교 소재, 100여 세대가 밀집해 있는 협소한 마을이며, 마을 앞·뒤로 국도와 고속도로가 지나고 있으며. 또한 원문성과 원문고개가 지닌 통영의 역사적·정서적 가치문제, 연기돌미역 문화유산 지정에 따른 문화유산의 훼손 우려가 있어 정거장의 위치로는 부적합한 곳이라고도 지적했다.

 

통영시민이 원하는 광도면 노산리 역사는 경남연구원 공공 투자개발관리센터에서 용역한 미래형 대중교통체계 개편 연구결과에 따르면 시민과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기 편리한 편의성,

통영 미래발전을 위한 역사 및 역세권 개발부지 확보 측면, 기존선형과의 유사성과 재정의 효율적인 측면을 핵심으로 역사 1순위로 분석됐다고 밝혔다.

 

 

▲ 국토부가 초안으로 제시한 통영 역사 용남면 일대...인근 마을 주택과 아파트단지 민원이 에상 되는 것이 단점으로 꼽힌다.

 

 

또한, 주민설명회에서도 대다수의 시민들이 통영지역에 세워질 역사에 대해서는 통영시민 전체가 공감할 수 있는 최적지에 세워져야한다. 특히 지역균형발전과 지역경제 회생을

위해서도 광도면 노산리에 통영 역사가 세워져야 한다는 의견을 제시했다고 강조했다.

 

이에 통영시의회는 13만 통영시민을 대표하여 정부가 손익에 우선한 경제적 논리보다 지역균형발전이라는 본 사업의 취지에 부합하도록 남부내륙철도 KTX 통영 역사(驛舍)를 광도면 노산리로 선정해 줄 것을 간곡히 건의 드린다. 통영시가 다시 한 번 지역경제 회복과 재도약의 발판을 마련할 수 있도록 하여 주시기를 간절히 염원한다고 했다.

 

 

 

 

* 남부내륙철도(서부경남KTX) 노선 윤곽이 드러났다. 종착역은 거제시 상문동으로 우선 명시됐으며 통영역은 용남면 장문리 일원과 광도면 노산리 일원이 유력 검토되고 있다. 국토교통부는 올 상반기 안에 노선을 최종 확정한다.

 

 

노선연장 187.3㎞에 사업비 5조 6064억 원이다. 노선이 지나가는 도내 지역은 거제·통영·고성·진주·산청·합천이다. 이 가운데 거제·통영·고성·합천(경북은 성주)에 역사를 신설한다. 진주는(경북은 김천) 기존 역사를 활용한다.

 

이 철도가 완공되면 서울∼진주∼거제는 하루 18회, 서울∼진주∼창원(마산)은 하루 7회 운행한다.

 

여객 전용선으로 고속철도(KTX)를 운행하고 구간 최고속도는 시속 250km다. 서울∼거제는 2시간 반에 주파한다.

 

올 상반기 안으로 타당성 조사 및 기본계획 용역을 마치고 기본설계 용역 등을 거쳐 내년부터 공사에 들어간다. 완공 시점은 2027년으로 잡혀 있다.

 

이 사업이 끝나면 수도권과 남부 내륙을 직접 연결하는 철도서비스 제공으로 경남·북 내륙의 접근성이 크게 나아지고, 남해안 문화관광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 기사는 경남도 지방일간신문인 창원일보와 daum(뉴스-통영), 네이트 등 포털싸이트에도 함께 보도돼 언론의 기능을 한층 더 강화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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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덕용 기자(tyinews@empal.com)

       

  의견보기
지승욱
섬주민들이 살기좋도록 용남면 지도 섬에 다리도 놓고 역사도 신설하면 좋을것 같습니다. 2021-01-29
광도주민
시의원 자질이 의심스럽네요 원문고개에 역사를 만들면 접근성이 좋아 통영시 발전에 도움이 될텐데 생뚱맞은 노산이 웬말이고 노산땅 가진 사람들 대변인이가 참 지랄도 풍년이네요 그냥 주는떡이나 고맙습니다 하고 먹지 다된밥에 재뿌리는 것도 아니고 참 한심하다 2021-01-27
통영시민
통영시민의 염원이 왜 노산이죠? 노산 땅 가진 사람들의 염원 이겠지...ㅋ 2021-01-27
시민의힘
노산주민들께는 죄송합니다만, 통영시장은 어떤생각을 가졌는지? 또 국회의원은 어떤지? 도대체 이지역은 시의원이 정하면 다따라야 하는지. 시의원들이 이러면 국회의원, 시장 뜻은 무엇인지? 참 궁금합니다. 2021-01-26
시민
그기가 그긴데 노산간다고 통영이살고 장문간다고 죽나 답답다 정말답답다 2021-01-26
통영시민
시민들간에갈등만부추긴다 2021-01-26
통영시민
시민들의견은물어보지도않고마음대로우짜던가바다를살리자 2021-01-26
지역상인
앞전에 통영 최고 중심지인 주택과 상권이 낙후되어 어두운 밤으로 변해가고 있는것을 시민이라면 모두가 느낄것 입니다. 통영시 지역 경제회복이 재도약 발판을 마련할수 있다는 등 균형발전이라는 말을 내세울수 있는지 의문스럽습니다. 2021-01-25
통영인
기차역은 몰라도 철로는 혐호시설입니다 노산쪽은 오히려 발전을 저해합니다 원문주변에 만들어 사통팔달로 만들면 좋을듯 싶네요 2021-01-25
통영시민2
통영시의회는 도대체 어쩔려고 그러는지~예전 노산에 안정으로 가는 도로 내려고 할때 가만이 있었는가요~노산 가운데로 ktx 장막을 ...국토부에서 잘 결정한(원문지역) 원안을 두고 참 생각이 없는것 같습니다. 2021-01-24
통영귀신 2
걱정하는 시민님, 국토부가 제시한 원문은 코아루 아파트와 동원중.고 사이로 와서 원문동네 주민들의 지붕위로 교각을 세워 정거장을 만듭답니다. 철도역사와 정거장의 차이는 아시지요. 원문마을에 승객 몇명 내려주고 가스충전소옆으로 연결다리 만들어서 통행하도록 하는데도 원문이 적당할까요 ? 노산뜰에 철도역사를 세워야할까, 아님 원문에 정거장을 세우는게 맞는지 깊은 걱정해보입시다. 2021-01-24
걱정하는 시민
편의성을 외면하는 어느 도단이기 때문입니다. 결론적으로 국토부 안대로 동의 하며 우리는 KTX가 통영에 들어오면 관광객 유치와 관광객의 편의성과 관광자원 개발과 환경피해 최소화 등을 위하여 새로운 패러다임을 구상하고 통영을 새롭게 변화시키는데 시민들이 힘을 모아야 될 것으로 생각됩니다. 2021-01-23
걱정하는 시민
옛 충무시를 생각하며 재생도시 개발을 염두에 두고 통영역은 국토부 안대로 추진하여야 할 것입니다. 관광을 끝내고 귀가 할려면 관광지에서 가장 가까운 곳인 장문리 원문 주변이 적당한 곳이라고 판단되기 때문입니다. 중앙동,서호동, 해변가에서 회먹고 10분이면 장문리 통영역에 도착할텐데 왜 20~30분 걸리는 곳에 있는 고성쪽인 노산 통영역을 세워서는 안된다는 것을 확실한 판단이 설 것입니다 그것은 관광객의 기본적 2021-01-23
걱정하는 시민
김천-구미 역과 비등하다고 보아집니다 통합역이 된다면 속력이 떨어지고 시간이 지연된다 하는데 이것은 현장을 잘 모르는 생각입니다. 고성과 통영은 불과 30킬로미터 정도 되지 않는 근거리 이기 때문에 별도의 역과 통합역을 만든다 하여도 시간단축 효과는 5분에 지나지 않을 것입니다. 이 단축 효과는 관광객의 불편을 감안하면 전혀 비교가치조차 없을 것입니다. 오직 관광객의 접근 편의성을 위주로 하여야 하며 2021-01-23
걱정하는 시민
멀리 떨어져 양쪽 주민 모두 불편하고 불만이 많다고 합니다. 예를 들면 그역에서는 주민이 거의 살지 않아 대중교통수단이 없어 택시를 이용하는데 김천 시청까지 15000원 이상 들고 시간도 국도를 이용하므로써 20~30분이 소요되고 있어 KTX이용 주민에게 엄청난 불편을 준다고 합니다. 우리 시민들도 잘 생각하시고 판단 해야 할것입니다. 다른하나는 호남선 공주와 논산 중간의 역이 세워져 있는데 불편한 사정은 김천과.. 2021-01-23
걱정하는 시민
대해 단연코 반대를 잘한것 같고 책임자들이 미래를 생각한 것 같습니다.그 이유는 통영의 별도의 역을 건립하는 것은 관광객의 접근 편의성을 위하여 대단히 필요합니다. 멀리 떨어지면 관광지로 향하는 접근성이 떨어져 통영관광을 망치는 것이 됩니다. 타지역에서 통합역을 만들어 죽도 밥도 안된 역이 2개 있습니다. 하나는 경부선의 김천과 구미사이 중간지점에 역을 만들었는데 허허 벌판에 들어섰고 김천이나 구미에서 2021-01-23
걱정하는 시민
특히 통영은 현재나 미래에도 해양관광이 주요자원이기 때문에 어떤 경우에도 관광자원과 관광 환경을 파괴하거나 파손하여서는 안된다는데 역점을 둔것으로 보아집니다. 국토부안의 장문리 원문지역은 주민밀집도도 낮고 소음과 교통 혼잡도와 관광환경면에서 가장 피해가 최소화 하여 적합한것으로 판단됩니다. 둘째 : 일각에서 나오는 말은 고성과 통영을 통합하는 단일역을 만들자는 의견이 있었는 것으로 들었는데 이것에 2021-01-23
걱정하는 시민
KTX 노선과 통영역은 국토부의 안이 적당하다고 생각됩니다 그 이유는...... 첫째 : 국토부는 다년간 현장의 여건과 다양한 경험과 노하우를 축적하고 이를 감안하고 검토하여 가장 좋은 안 을 제시 하였을 것입니다. 그 여건은 . 죽림피해 최소화 하고 환경영향 평가를 통해 피해를 최소화 하여 자연과 환경을 보존하고 고속도로 종점과 교통연계와 편의성을 우선 하였으며 시공,안전 예산과 비용문제를 감안하였을 것이고.. 2021-01-23
정거장
통영과 고성의 경계 지점에 설치함이 옳을 듯 합니다. 고성에 쉬고 5분 달려서 토영 쉬고 이게 고속 열찹니까? 완행열차지/ 토영과 고성은 옛 시절 한 울타리입니다. 양시군 의원나리들 머리 맞대고 다시 의논하세요! 2021-01-22
통영귀신
그냥 가만히 냅둬라... 뭐 좀 한다고 하면... 갑자기 다른 의견 내고... 시간 더 걸리고... 그러다 언제 시작하냐 !!! 나참.... 그냥 시간 단축해서 시작이나 하게 해라.....더 시끄럽게 하지 말구... 이래 저래 원문고개가 딱이구만... 뭐 말이 많냐... 나참..... 2021-01-22
통영시민
접근성 좋은 장문이 최고지요 투표로 결정합시다 노산이면 구도심은 계속 인구가 줄고 빈집이 늘어날 듯 합니다 2021-01-21
시민
접근성이 좋은 원문마을이 역사 위치로는 최적인것 같은데요. 기사에 보면 대다수의 통영시민이 노산을 역사위치로 지지한다고하는데 만나는 사람마다 원문마을을 지지하던데 도대체 어떤 통영시민이 지지한다는건지 의문이네요. 2021-01-21
시민
요구노선은 국도77호선-노산마을-고속도로 교량-죽림만해상-용남 삼화리지역(마을)을 양분하고 생활환경 피해 등 장애적인 요인이 많아 별로 공감이 가지 않고 차라리 죽림지역의 불합리한 도로체계를 이번 기회에 해소하는 방향으로 건의함이 바람직 하지 않을까요? 2021-01-21
통영시민 1
참좋은 의회 활동입니다. ktx는 통영만의 문제가 아니라 거제가 종점입니다. 예타가 면제된 사업이므로 현실 가능한 사업으로 제대로된 역사(정거장)을 만들어야 될것입니다. 통영시 의회와 통영시가 손을 맞잡고 꼭 이루어 내세요. 중앙정부의 예산부족으로 추진여부가 관건입니다. 의회 파이팅입니다. 의원님도 파이팅 이구요. 2021-01-21
통영시민
참 시의원들 감각없네요 차라리 원문고개 중간으로 와서 죽림과 북신동의 답답한 원문고개를 개발하는게 좋을듯 싶은데요 통영에도 2000억들여서 다리놓고 거제도 해상다리놓고 이어려운시기에 하겠어요 2021-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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