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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24 오후 4:47:13 입력 뉴스 > 독자기고

[기고] 6.25 전쟁의 교훈
시인 아동문학가 김철민



1950625일 일요일 새벽469년전 북한공산당들이 탱크를 앞세우고 38선을 넘어 불법남침을 감행하여 무방비 상태의 남한을 순식간에 무력으로 점령하고 경남일부와 제주도만 남아 있을 때 국군과 미국, 영국등 16개국 UN군 반격으로 공산군을 물리친 우리나라 역사상 가장 비참한 동족전쟁 이었습니다.

 

우리는 수많은 꽃다운 젊은이들을 잃고 우리의 수많은 재산이 잿더미로 변해 그 폐허위에서 울면서 우리는 이 지구상에서 영원히 다시 일어설 수 없는 슬픈 백성이라고 체념하기도 했지만 쓰러진 젊은 주검을 덮어주던 잡초에 지금도 맺혀 있는 것은 여름의 방향과 폭양의 환각 사랑 한다 사랑 한다

 

6월의 호국병사들은 그렇게 외치고 갔는데 무엇을 사랑하며 그들은 갔을까 그것은 목숨을 던져 자유를 지켰기 때문에 참 애국이 자유를 지키고, 6월의 맹세는 자유 그것밖에 아무것도 있을 수 없는 것입니다.

 

용산 전쟁기념관에 ‘6.25형제상’ 38선이 막혀 6.25터져 국군에 입대 소대장으로 전투에 참가 인민군 사병으로 꿈에도 잊지 못하던 동생이 피투성이가 된 채 발아래 쓰러져 있는 것입니다 적군도 형을 알아보고 손을 내밀고 무릎을 꿇더니 형님! 이 못난 동생을 용서 하십시오.

 

그리고 동생을 얼싸 안고 둘이서 한없이 울었습니다. 국방부는 동족상잔의 아픔과 남북화해의 상징으로 이 실화를 동상으로 만들어 세운 것입니다 이런 슬픈 일이 어찌 이들 형제 뿐 이겠습니까?

 

이것은 바로 천인공노 할 침략 6.25 전쟁 69주년을 맞게 된 것입니다

 

그런데 오늘날 6.25전쟁을 누가 일으켰는지 모른다는 19세 이상 성인 인구가 전 국민의 15% 500만명이나 된다는 충격적인 조사결과는 무엇을 말해 줍니까?

 

2013617일 청와대수석비서관 회의에 대통령은 고교생의 69%6.25를 북침이라고 응답한 조사결과를 거론해 나라를 위해 목숨 바친 호국영령들에게 역사를 왜곡 시키지 말고 우리 교육현장에 역사교육이 잘못됐다며 대책을 마련해 역사 왜곡하는 것은 절대로 안 된다는 말씀은 대한민국을 대표한 대통령의 의지와 국민들은 종북 타도를 말로만 앞세우지 말고 행동으로 보여줘 이 땅에 공산주의를 배격하는데 너도 나도 국민모두가 앞장서야 할 것입니다.

 

6.25사변은 순전히 북한 정권에 의하여 도발된 것으로 우리나라 역사상 가장 참혹한 동족전쟁이 3년간 자유진영과 공산진영간의 세계적 전쟁이라고도 볼 수 있습니다.

 

분단과정의 문제점은

 

첫째, 전쟁위험으로서 유일한 분단국인 한반도는 통일이 되기까지는 전쟁위험에 노출되어 공포로부터 자유로울 수 없다.

 

둘째,통일비용은 미래에 투자비용으로 다시 돌아오지만 분단비용은 소모비용이다. 남한은 국방비, 북한은 군사비를 경제발전으로 돌려지게 된다.

 

셋째는 국가신용도 추락으로 전쟁위험이 높으며 국가 신용도 당연히 추락 될 것이다.

 

또한 민족 내부문제 동시에 국제적 문제라는 이중성을 갖고 있으며 한반도는 지정학적 위치로 인해 국제요충지로 되어 주변국들과(한국,중국,일본,러시아) 이해관계가 얽혀 있어 남북 당사자의 노력과 주변국들의 이해와 협력이 필요하다.

 

 그런데 북한은 2010326일 백령도 앞바다에서 작전 중이던 해군 초계함 천안호의 침몰로 46명의 병사들이 전사하거나 장렬하게 산화하는 사고로 온 국민이 침울한 가운데 또 연평도 포격 사격등 그 원인이 예상했던 대로 북한의 소행으로 결국 밝혀져 국가 안보에 대한 경각심을 또다시 일깨워 주고 우리 땅에서 다시는 이러한 비극이 없어야 되고 끝나지 않은 전쟁의 아픔을 느끼게 하고 있습니다.

 

근간 한반도에는 북한의 무모한 핵 실험 강행에서 비롯된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이럴 때 일수록 혼란과 불안을 가중시키는 국민들의 동요는 자제 되어야 합니다.

 

여러분 6.25노래를 아십니까?

 

박두진 작사 김동진 작곡 6.25노래를 음미하여 다시한번 조국을 생각하고 사랑하는 조국을 위해 이름 모를 골짜기에서 산화하신 선조들을 추념해 봅시다.

 

1절만: -아 잊으랴!! 어찌 우리 이 날을 / 조국을 원수들이 짖밟아 오던날을/ 맨주먹 붉은 피로 원수를 막아내어/ 발을 굴러 땅을치며 으분에 떤 날을

후렴: 이제야 갚으리 그날의 원수를/ 쫒기는 적의 무리 쫒고 또쫒아/ 원수의 하나까지 쳐서 무찔러/ 이제야 빛내리 이 나라 이 겨레

그런데 이 노래가 (김대중, 노무현대통령)좌파정권때 10여년간 금지곡이되고 님을 위한 행진곡은 예전에 몰래 지하에서 불렀지만 지금은 여당 행사때 잘 부르고 있습니다.

 

이런 아이러니가 어디 있겠습니까?

 

우리는 불행했던 전쟁의 회생 속세 자유와 인권의 소중함을 새삼 확인하고 호국 영령의 고귀한 희생을 기리고 아울러 안보의 중요성을 다시 강조 해야 합니다.

 

 동시에 민족적 화해를 반드시 이룩하고 대결로 점철된 분단사에 역사적 전환점에서 미래의 민주주의와 평화 및 번영이라는 궁극적 차원에서 남과 북이 함께 손잡고 건설하는 일에 노력합시다 .

 

남과북은 각각 스스로 마음으로부터 분단의 장벽을 허물고 화해와 평화통일의 길을 걸어가도록 힘써야 되겠습니다.

 

2019년 해방 74주년을 맞아 분단 역사를 마감하고 꿈이 아닌 현실적인 통일의 길을 진정한 대화를 통해 북한도 통일의 대통로 핵무기를 폐기하고 진정한 대화의 창에 물꼬를 터 8천만 국민들이 잘사는 평화의 길목을 만들어 될수록 성내지 말고 걱정을 줄여 현실에 매몰되지 않게 희망을 가져 인간의 상생관계를 세계인들이 부러워할 행복한 세상으로 모두가 사랑으로 한줄기 빛의 소중함이 얼마나 절실한지 남북관계의 새 역사를 쓰면서 자유민주주의의 새로운 인권을 진전된 자세를 보여주자.

 

6.25는 잊을 수도 잊어서도 안 되는 역사의 기념일이다 우리는 전쟁이 인류에게 얼마나 큰 죄악이며 한민족에게 얼마나 큰 멍에를 지웠는가를 영원히 기억해야 합니다.

 

지난번 남북정상 간의 합의한 공동선언이 한반도의 긴장을 왕화하고 우리의 숙원인 평화통일을 이루는 후속조치가 성공적으로 추진되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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