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인 개인지도
부동산 자동차
생활정보창은 무료이며
누구나 사용하면 됩니다.
최종편집
2019-06-24 오후 4:47:00
기사
검색
[로그인] [회원가입]
회사소개 | 후원하기 | 윤리(편집규약)강령 | 사업영역 | 시민제보 | 취재요청 | 명예기자신청 | 광고문의 | 콘텐츠
뉴스
통영뉴스
읍면동뉴스
경남뉴스
정치의원뉴스
관광문화뉴스
축제뉴스
기업체뉴스
사회단체뉴스
제보기사
미담사례
전국핫뉴스
오피니언
기자수첩
독자기고
칼럼&사설
자유게시판
모임공지
부음공지
인사이드
인사&동정
화제의 인물
기자탐방
가볼만한 곳
문화행사안내
기업단체탐방
CGV&무대
개업집 소개
 
2019-06-01 오전 5:40:39 입력 뉴스 > 독자기고

[기고] 6월 보훈의 달, 태극기와 나라사랑
시인 아동문학가 김철민



우리 동네 마을뒷산 약수터가 있어 새벽마다 이 약수터에 많은 사람이 모이고 줄을 서 있던 사람들은 할아버지께 양보를 하십니다. 이 할아버지는 우리나라를 위해 용감히 싸우셨던 참전용사 국가 유공자 이십니다.

 

 

80세가 훨씬 넘은 노인인데도 매일같이 젊은이 못지않게 힘차게 산을 오르시다 오늘은 현충일이라 기념식에 참석한다고 다른 날 보다 일찍 산에서 내려와 이웃집들을 둘러보며 말씀하십니다.

 

 

"일제 침략과 6.25전쟁을 치르지 않은 요즘세대는 태극기의 소중함을 잘 모르는 것 같아"

 

 

준희 부모님은 태극기를 달지 않은 아파트 동마다 태극기가 달지 않은 것이 많이 있어 얼굴이 붉어지고 그것이 마치 자신이 잘못한 것처럼 느꼈습니다.

 

 

국기를 아끼고 바르게 다는 일이 애국심의 기초입니다 애들아 너희들은 태극기를 다는 법에 대해 알고 있지? , 아침 7시에 달고 오후 6시에 내려요 참 착하고 공부도 잘하는 학생이구먼 그럼 내가 게양하는 법을 간단히 설명할게 잘 들어봐 국경일에는 깃봉 바로 밑까지 올려 달고 현충일에는 반기를 달고 국기는 밖에서 보아 대문 왼쪽에 게양하고 꽂음 대가 없으면 문방구나 철물점에서 구하고 국기가 지나치게 낡았거나 더러우면 태워 없애거나 깨끗하게 세탁해 다는 것이 좋아 할아버지 깨우쳐 주셔서 고맙습니다.

 

 

그런데 오늘은 얼굴빛이 별로 좋지 않아 보입니다. 쯧 쯧 언제부터인지 국경일과 기념일은 아예 쉬는 날 노는 날로 여겨버려 태극기조차 달지 않은 집이나 아파트에서 의외로 많아졌어.

 

 

혼자 중얼거리며 태극기를 걸어 놓은 집이 별로 눈에 띄지 않았던 것입니다.

 

 

오늘은 특별한 날이어서 좀 일찍 내려오다가 댁의 아이들이 태극기를 들고 대문 앞으로 나오다가 나랑 마주쳐 인사를 받고 너무 기뻤고 우리나라의 앞날은 너희 같은 어린이들이 있기 때문에 더욱 희망이 있어서 어둡던 할아버지의 얼굴이 환하게 밝아졌습니다.

 

 

지윤아 오늘은 무슨 날인지? 현충일입니다 그래, 현충일은 나라위해 목숨 바친 순국선열들과 국군 장병들의 넋을 위로하고 고귀한 죽음을 높이 추모하고 그들의 희생의 의미를 되새겨 보는 기념일 그리고 태극기는 우리 민족의 이상을 담고 있는 국가의 상징물로 흰색바탕에 태극문양과 네 모서리의 사괘로 돼있고 처음에는 태극기의 모양과 규격이 분명하게 정해지지 않아 각양각색의 태극기를 제작해 사용했다 광복 후 대한민국 정부가 수립되고 1949101일 법률 제53호로써 3.1절을 국경일로 국기 제작법을 공포하여 오늘날과 같은 모양과 규격의 태극기가 완성되고 광복 63주년을 맞은 2008년에는 태극기가 국가 문화재로 지정 됐단다.

 

 

미국의 유명한 케네디 대통령의 말 중에 `여러분은 나라가 당신을 위해 무엇을 해 줄 것인가를 묻지 말고 여러분이 나라를 위해 무엇을 할 것인가를 물으십시오?` 이와 같이 나라가 얼마나 중요하고 나라 없으면 국기도 없다는 나라사랑을 우리 생활 주변의 작은 일에서부터 시작돼야 한다는 것입니다 애국자는 죽어서도 조국에 못 온다. 이 말은 만주 할빈 역에서 이토 히로부미(이등방문)권총으로 쏘아죽인 날 1028일 전 세계를 통쾌 상쾌 유쾌하게 했고 중국 국민들에게도 큰 충격이었으니 청나라 때 정치가로 황제 선통제를 퇴위시켰고 나중에 중화민국 초대 대총통까지 지낸 원 세계는 안중근이 뤼순감옥에서 31살의 짧은 생애를 마치자 애통한 마음을 칠언율시로 써서 그를 애도를 (9신제심한명만국) 몸은 한국에서 났지만 이름 만방에 떨쳤으니 안중근은 대 한국인으로 민초들에게는 추앙을 받지만 힘 있는 위정자들에게는 그의 마지막 작은 유언마저 외면당하고 외로운 찬바람이 부는 이국땅에 떠돌고 있습니다. 이슬의 형장으로 사라져 슬프고 원통합니다.

 

 

지금은 애국자들은 시체에 태극기를 덥여 씌우고 관에 입적하고 있지만 까닭이 어디에 있고 목적이 어디에 있고 목적이 무엇이든 거리에 뛰쳐나와 공권력에 대항했던 사람들은 몇 년 사이에 만주투사란 이름으로 국가적인 예우를받고 있으며 지난날 어려운 시기에 조국과 민족을 위해 목숨을 바친 순국선열이나 애국 열사들은 모두 잊혀져 버린 것만 같습니다.

 

 

우리가 번영을 누비고 잘 산다고 자랑하고 선열들의 음덕을 어떻게 말할 수 있을지 걱정스럽지만 안중근만이 아닙니다.

 

 

양지가 있으면 그늘도 있기 마련이지만 지금도 한 편에서는 순국선열의 유자녀, 월남전 전상자 북파공작원과 참전용사자등 국가가 약속한 대우를 받지 못했다고 불평하는 계층이 많아져 정말 슬픈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그런데 요즈음 국경일이나 기념일을 쉬는 날, 노는 날로 여기며 국기조차 달지 않은 집이 의외로 많아지고 광화문이나 시청 앞에서 태극기를 불태우고 술판 벌리고 데모하는 군중들 그다음 무질서와 쓰레기는 선진문화시민으로서 가져야 할 바른 자세와 태도가 아니라 예절의 근본정신을 지켜 이번기회에 정신 차리고 똑똑히 들으셔야 됩니다.

 

 

나라를 일제에 빼앗겼던 쓰라림과 6.25전쟁을 겪어 보지 못한 요즘 세대는 국가의 소중함을 잘 모르는 것 같다고 걱정하는 이들이 많습니다. 나라 없는 35년의 일제 압박의 시대에 삼일정신의 뜻을 잊지 말고 나 자신부터 정신을 똑바로 차려라.

 

 

! 오늘부터 학교나 관공서 그리고 가정에서도 국기(태극기)를 아끼고 소중한 것을 알고 바르게 달고 애국심의 바탕임을 더욱 더 깨닫고 실천하는 일등국민으로 거듭 태어나 세계인이 인정하는 밝은 사회를 만들어 우리 아이들에게 조국과 민족을 태극기를 통해 다시 생각해볼 수 있는 역사 교육이 이뤄지길 바라는 마음 간절합니다.

 

 

 

 

이 기사는 경남도 지방일간신문인 창원일보와 daum(뉴스-통영), 네이트 등 포털싸이트에도 함께 보도돼 언론의 기능을 한층 더 강화하고 있습니다.

 

통영인터넷뉴스는 공공기관에 의존하지 않는 독자중심의 운영체제로 언론의 자유를 중시합니다. 시민의 눈과 귀로 함께 만드는 언론이 되겠습니다.

 

본지는 신문윤리강령 및 실천요강을 준수하며, 제휴기사, 홍보성기사 등 일부내용은 본지의 공식견해와 다를 수 있습니다

 

 

 

 

 

통영인터넷뉴스(tyinews@empal.com)

       

  의견보기
등록된 의견이 없습니다
  의견쓰기
작 성 자 비밀번호
스팸방지  
※ 빨간 상자 안에 있는 문자(영문 대소문자 구분)를 입력하세요!
의견쓰기
(0)
내용은 400자 이내로 적어야합니다.
기사와 무관한 글은 임의로 삭제 될 수 있습니다.
 
경상남도 시군 합동평가에서 통영시 성적표는 ‘최하위’
정점식 국회의원, “정당 관계없이 시장, 군수와 손잡고 통영·고성 발전에 주력하겠다”
자유한국당, 통영고성 4.3 보궐선거 '경선' 으로 확정
통영경찰, 한농연사무실 압수수색 …수사 확대 촉각
강석주 통영시장 선거법 위반 피소… '한농연 모임 참석 발언 논란' (기자회견 동영상)
통영문화원...생활용품 만들며 오감만족

통영시는 7월 5일부터 9월 6일까지 매주 금요일 오전 1..

통영시, 21일 ‘통영 문화도시 포럼’ 개최

통영시는 오는 6월 21일 통영국제음악당 블랙박스홀에서..

[통영뉴스] 통영시, 제로페이, 이용 활성화에..
[통영뉴스] 통영 사회적경제 창업 아카데미 ..
[통영뉴스] 1회용품 없는 통영 위해 민관간담..
[통영뉴스] 통영 죽림초, 원문 해병대 전적지..
[인사&동정] 한산대첩재단 사무국장에 김효동..
[축제뉴스] 22일 제3회 통영 광도빛길수국축..
[통영뉴스] 통영소방서,우체국에서 심폐소생..
[통영뉴스] 통영충렬사 소장자료 조사용역 ..
[통영뉴스] 통영해경, 섬 지역 양귀비 밀경작..
[통영뉴스] 통영시, 여름철 농업재해대책 상..
[경남뉴스] 고성서 3개 시‧군 농산물 ..
[문화행사안내] 통영시, 21일 ‘통영 문화도시 ..
[관광문화뉴스] 영화 서복(徐福),통영 곳곳에서 ..
[통영뉴스] 천안시민들 통영한산대첩축제 성..
[정치의원뉴스] 통영시의회 전병일· 배윤주· ..
[관광문화뉴스] 통영시,통영시립박물관대학 수료..
[통영뉴스] 통영시, 자동차세 50억9천600만..
[경남뉴스] 경남도, 통영시 교통 보조사업 ..
[통영뉴스] 통영에도 맛있는 애플망고, 오디..
[읍면동뉴스] 미수해양공원 솔숲 야간경관조명..
[기업체뉴스] 성동조선해양 새 주인 찾기 또 실패
[문화행사안내] 요리 체험극 ‘빵굽는 포포아저..
[통영뉴스] 통영경찰서장, 순찰차 사고 “죄..
[통영뉴스] 통영시, 농촌 신활력 사업 아이..
[경남뉴스] 남해서 밍크고래 잡혀...3,270 ..
[통영뉴스] 양(羊)!...통영케이블카 명예 사..
[통영뉴스] 김홍희 남해해경청장, 거제서 안..
[통영뉴스] 통영시, 시정 적극 홍보위해 역량..
[통영뉴스] 통영소방서, 케이블카 사고 대비..
[통영뉴스] 통영시,청년이 행복한 도시 위해..
[관광문화뉴스] 박경리기념관, 개관 10주년 맞아 ..
[독자기고] [기고]통영 문화재 야행 후기
[가볼만한 곳] 오감을 자극하는 특별한 행복을 ..
[경남뉴스] 고성서 국내 최대 규모 역도대회..
[통영뉴스] 통영 경찰관, 교통사고 내고 그냥..
[관광문화뉴스] 도천동 주민센터 우쿠렐라팀 봉사..
[칼럼&사설] [법률]주유소 직원이 경유차에 ..
[통영뉴스] 독일 현악사중주단 쿠스 콰르텟 ..
[기업체뉴스] 성동조선 3차 매각 입찰에 3곳 참여
[정치의원뉴스] 통영ㆍ고성 정점식 국회의원 재출..
[통영뉴스] 통영시, 섬마을 찾아 농업기계 ..
[통영뉴스] 충렬여고 요리동아리 노인 밑반찬..
[통영뉴스] 통영시, 비브리오패혈증 감염 주..
[통영뉴스] 통영시, 하절기 환경오염행위 특..
[화제의 인물] 북신동, 故김경문 상병 유족에 훈..
[통영뉴스] 통영시, 제64주년 현충일 추념식..
[통영뉴스] 천연기념물 팔색조, 유리벽에 충..
[통영뉴스] 통영 욕지도 앞 바다서 화물선- ..
[통영뉴스] 통영YWCA 성폭력상담소, 캠페인 펼쳐
[문화행사안내] 통영 문화재야행, 미디어아트 선..
[문화행사안내] 한산대첩재단, 밤바다를 이순신과..
[통영뉴스] 강구안친수시설 파일시공 1주간 중단
[통영뉴스] 임산부배려 통영시가 앞장,주차표..
[통영뉴스] 통영 한산도 제승당, 무료관람 확대
[사회단체뉴스] 58회 통영한산대첩축제 공식 포스..
[관광문화뉴스] 통영시, TPO 관광교역전(자카르타..
[경남뉴스] 창원시, 기초단체 중 `세종사무소..
[통영뉴스] ‘욕지고메원’ 통영명품농축산물..
[통영뉴스] 사업 폐기물 굴 껍질 불법 매립에..
[통영뉴스] 통영 용남면에 의료폐기물 150여 ..
[통영뉴스] 통영서 8일무형문화재 작품 경매..
[정치의원뉴스] 제194회 통영시의회 제1차 정례회..
[통영뉴스] 통영해경, 갯바위 추락 낚시객 긴..
[통영뉴스] 통영시 도천·중앙 도시재생대학..
[경남뉴스] 일본뇌염 매개모기 `경남도내 첫..
[통영뉴스] 통영시, 농어촌개발 위한 워크숍..
[통영뉴스] 통영시청 공무직공무원 극단적 선택
[통영뉴스] 통영소방서, 퇴직공무원 명예 전..
[읍면동뉴스] 도천동, 관광객 맞이 여름꽃 식재
[읍면동뉴스] 한산면, 경로당 방문 참외 백미 전달
[독자기고] [기고] 6월 보훈의 달, 태극기와..
[사회단체뉴스] “통영바다환경 통영어민이 지킨다”
[문화행사안내] 통영 문화재 夜行 통제영 밤을 ..
[읍면동뉴스] 명정동, 통영체육관서 화재대피훈련
[전국핫뉴스] [포토뉴스] 활빈단, 유람선 안전..
[정치의원뉴스] 민주당, 공천룰 정치신인 10∼20%..
[읍면동뉴스] 통영시 중앙동- 순천시 중앙동 화..
[관광문화뉴스] 통영시, 관광분야 투자유치설명회..
[통영뉴스] 통영교육청, 전국소체 금2, 은2, ..
[기업체뉴스] 굴 껍데기로 친환경 페인트 특허..
[통영뉴스] 통영 충렬여고, 김종환 강사 초청..
[통영뉴스] 봉준호 감독님! 충무김밥 드릴께요!
[사회단체뉴스] 통영청실회, 척수장애인협회에 성..
[통영뉴스] 통영시, 온정 마크 및 캐릭터 공..
[문화행사안내] 통영국제음악재단, 시민 아카데미..
[사회단체뉴스] 통영가정폭력 근절 자전거 퍼레이드
[문화행사안내] 통영시, 명품 마당놀이 ‘효녀 ..
[사회단체뉴스] 통영시자원봉사협, 어르신 효도관..
[통영뉴스] 통영시, 건강도시 조성에 팔 걷었다
[통영뉴스] 통영경찰, 통영 역사 탐방하며 나..
[정치의원뉴스] [5분 발언] 경남도 의회 경제환..
[통영뉴스] 경상남도 시군 합동평가에서 통영..
[통영뉴스] 통영해경, 영해 벗어난 낚싯배 선..
[통영뉴스] 통영해경,음주 운항한 보트 선장..
[정치의원뉴스] 한국당 통ㆍ고 당협위원장에 정점..
[통영뉴스] 통영시보건소, 노인 성병 예방 교육
[문화행사안내] 통영 거리의 악사, 10월까지 11개..
[읍면동뉴스] 통영 욕지새마을지도자협, 집 수..
[기업체뉴스] 통영 충무주류, 사랑의 라면 기탁
[사회단체뉴스] 해양안전체험센터 찾아가는교실 진행

방문자수
  방문자누계 : 99,697,840
통영인터넷뉴스 | 경상남도 통영시 원문로 39, 306호(북신동 조은시티존) | 제보광고문의 055-642-0044 | 팩스  055-642-0045
회사소개 | 개인정보보호정책 | 인터넷신문 등록일.발행일: 2006.6.20 | 등록번호 경남 아00030
발행인.편집인 :허덕용 . 청소년보호책임자:/ 허덕용
Copyright by tyinews.com All rights reserved. email: tyinews@empa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