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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11 오후 3:09:58 입력 뉴스 > 정치의원뉴스

탈락 김동진, 서필언... ”경선은 무효다 승복할 수 없다“
정점식 17일 만에 역전 성공, 여론 뒤집은 조력자는 누구? 정점식 42.22%(가산 前 35.18%), 서필언 35.03%, 김동진 29.8%



창원지검 통영지청장을 역임한 바 있는 정점식 예비후보가 4.3 통영고성 국회의원 보궐선거 자유한국당 후보로 확정됐다.

 

자유한국당 공관위와 최고위는 11, 경남도당에서 회의를 열고 정점식 예비후보가 최종 선출되었음을 의결하고 공천장을 수여했다.

 

이 자리에서 정 후보는 이번 승리는 변화를 갈망하는 통영고성 주민들의 승리라며, 황교안 당 대표와 함께 통영고성 건설과 무능한 문재인 정부 심판과 정권교체에 앞장설 것을 선언했다.

 

그는 이어 함께 경선을 치렀던 김동진, 서필언 후보께도 감사 드리며, 제가 불리한 여건에서도 당의 분열을 막고 통합을 위해 경선에 뛰어들었듯이, 이제 4·3 국회의원 보궐선거에서 자유한국당의 승리를 위해 모두 하나로 뭉쳐야 한다고 주장했다.

 

공천 경선에서 탈락한 김동진 예비후보와 서필언 예비후보 측에서는 투명한 과정 없이 결과만 발표한 것에 대해 받아들일 수 없다며 자유한국당에 이의 신청서를 접수시켰다.

 

이들은 여론조사 기관의 결과를 봉인 해제하여 명명백백히 밝혀줄 것, 지역여론과 배치되고 있는 점, 경선 당일 두 후보 측 잠정 집계와는 너무도 큰 차이를 보여주는 결과가 나온 점 등을 의의 신청 사유로 적었다.

 

두 후보는 신청서 말미에 자유한국당의 납득할만한 응답이 없다면 우리는 이번 경선은 무효이며 승복할 수 없음을 밝혀둔다고 말해 사실상 향후 원 팀으로 선거가 치르질 가능성이 없음을 시사했다.

 

이번 공천은 전날 실시한 여론조사 경선을 통해 이뤄졌다. 정 후보자는 김동진 서필언을 앞섰다는 게 공관위 설명이다. 공관위는 이날 정 후보자 공천 결정 후 이들이 이의신청을 내자 공천 심사 및 경선 전반은 공정하게 진행됐다고 설명했다.

 

공관위는 보도자료를 통해 두 후보자가 제기한 금일 경선결과 발표 과정에서의 이의신청과 관련해 금일 회의는 후보자가 추천한 대리인이 입회한 가운데 이루어졌으며, 대리인이 여론조사 결과를 직접 확인하고 서명했다고 부연했다.

 

한편, 정가에서는 정점식 후보가 공천장을 거머쥐게 한 공로자가 누구냐에 시선이 쏠리고 있다. 실제 정 후보는 KBS221일 발표한 여론조사에 따르면 7.6% 지지율로 서필언 19%, 김동진16.3%에 이어 꼴찌를 기록했다.

 

kbs여론조사부분

  1. 선거여론조사기관 : 한국리서치

  2. 조사일시 : 215~17

  3. 그 밖의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이에 대해 정통한 한 현역 정치인은 자유한국당의 전직 당직자들이 정점식을 도와 올 인 한 것으로 안다. 그들은 평소 당원들과의 유대관계를 이어오고 있어 적어도 당원 대상 여론조사에서는 크게 이겼으리라는 짐작을 할 수 있다. 또 도 의원을 지낸 C씨가 본인의 조직을 가동하고 역시 당원 투표에 기여했다는 소문이 나도는데 득표에 크게 영향을 미칠 수 있었을 것"이라고 전했다.

 

자유한국당 관계자는 "지난 10일 실시된 당내경선은 당원 1000명, 일반시민 1000명 총 2000명을 대상으로 했다(책임당원 50%, 일반시민 50%)"면서 "정점식 예비후보가 42.22% 의 지지를 받아 당 후보로 공천했다" 고 밝혔다.

서필언(63) 후보는 35.03% 를 김동진 후보가 29.8%의 지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정 후보의 42.22%는 정치신인 20%(7.04%)의 가산점을 적용 한 것이지만  정 후보는 가산점 없이도 35.18% 의 득표로 3명 후보 중

1위를 차지한 것으로 확인됐다.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가 11일 오후 경남 창원시 의창구 자유한국당 경남도당에서 4·3 보궐선거통영·고성 정점식 후보(왼쪽)에게 공천장을 수여한 후 촬영하고 있다.

 

정 후보는 ‘황교안 최측근’으로 분류된다. 공안검사 출신으로 황 대표 직속 후배인 데다 지난 2014년 황 대표가 법무부장관으로 있을 때 통합진보당 해산 태스크포스(TF) 소속으로 활동하기도 했다.

 

 

[다음은 김동진 서필언 예비 후보가 자유한국당에 제출한 이의신청서 전문]

 

 

자유한국당 국회의원 보궐선거

경선 결과에 대한 이의신청서.

 

1. 2019310일 경선에 대한 경선 결과 발표가 311일 오전 730분에 있었습니다. 결과는 정점식 후보의 승리로 발표되었습니다.

함께 경선에 참여한 김동진 · 서필언 후보측에서는 이번 결과가 납득할 수 없는 것으로 판단되었고, 지역민들 역시 승복할 수 없는 결과라는 것이 일반적인 여론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이에 자유한국당에 강력하게 이의를 신청합니다.

 

1) 먼저 두 여론 조사 기관(코리아 리서치, 한국갤럽)의 결과를 공개하지 않고, 자유한국당 사무원의 집계를 일방적으로 발표한 것에 큰 의문을 표합니다. 여론조사 기관의 결과를 봉인 해제하여 명명백백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2) 이번 결과는 지역여론과는 매우 배치되고 있습니다. 221KBS여론조사 결과는 서필언 19%, 김동진16.3%, 정점식 7.6%로 나왔는데, 불과 17일만에 이런 결과가 나왔다는 것에 대해 믿을만한 근거가 없습니다.

 

3) 또한 경선 당일 김동진 · 서필언 후보측 잠정 집계와는 너무도 큰 차이를 보여주는 결과입니다. 너무나 민감한 사안이므로 신중에 신중을 기한 집계였다고 말씀드리겠습니다.

2. 위의 이런 3가지 사유에 따라 행정정보공개법에 의한 정보공개를 정식으로 요청하고, 양사의 조사결과에 따른 종합보고서를 제출해 주시기를 강력히 요청합니다.

 

3. 이 이의요청에 대한 자유한국당의 납득할만한 응답이 없다면 우리는 이번 경선은 무효이며 승복할 수 없음을 밝혀둡니다.

 

 

 

이 기사는 경남도 지방일간신문인 창원일보와 daum(뉴스-통영), 네이트 등 포털싸이트에도 함께 보도돼 언론의 기능을 한층 더 강화하고 있습니다.

 

통영인터넷뉴스는 공공기관에 의존하지 않는 독자중심의 운영체제로 언론의 자유를 중시합니다. 시민의 눈과 귀로 함께 만드는 언론이 되겠습니다.

 

본지는 신문윤리강령 및 실천요강을 준수하며, 제휴기사, 홍보성기사 등 일부내용은 본지의 공식견해와 다를 수 있습니다

 

 

 

 

 

허덕용 기자(tyinews@emp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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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
통영경제를 잘 아는사람이 뉘신지? 통영경제를 잘 알아서 통영경제를 이지경으로 만들어 놨을까? 시장 돌아다녀봐라 통영을 누가 이리 만들었는지.. 한결같이 이야기 하던데.. 도대체 무슨 낯짝으로 국회의원 예비후보로 나왔냐고..뒤통수가 많이 따가웠을텐데.. 2019-03-15
부탁
두후보님 더이상 추해지지 맙시다!! 2019-03-15
니들
바른말 하면 똘마니 불복하고 조작했다해야 정의 참 어이 없는 양반들!! 2019-03-15
쩡이
패자는 말이 없다.. 결과에 승복합시다. 2019-03-15
현명한 사람
개가 풀을 뜯어 먹으면 용이 되는가요? 2019-03-15
고메
공정한 결과를 통해 후보되신 분께 힘을 모아주시는것이 패배자의 모습입니다 2019-03-15
왜?
왜? 2월21일kBS한국리서치 여론조사는 믿어면 자유한국당 공천도 믿음에 승복하는게 맞다봅니다 2019-03-15
치아라
무소속? 누가 찍어 주는데? 통영고성 시민들을 뭘로 알고? 2019-03-15
와이라노
두후보님 리서치기관도 선택하시고 경선 하자고 해서 경선하고 이래도 불복 저래도 불복 이러니 통영고성시민들의 선택을 못받는 거예요 2019-03-15
한심
자연인으로 돌아갔으면 자연인으로 있길.. 통영 발전을 위해서.. 두후보님 이제 그만하길 추합니다 2019-03-15
팩트
스팩도 딸리고 인성도 딸리고 고마 승복해라 더 추해지기전에~ 2019-03-15
헐~
찌질하노~ 승복해라~ 통영민심을 제대로 파악해라~ 수치는 거짓말하지 않는다!!! 2019-03-15
이래서 안되나보다
전략공천도 아니고 경선에 모두 동의하고 사인하고 참관하고 있었을텐데, 본인들이 안됐다고 너무 추한모습 보이시는건 아닌지... 통영 발전을 걱정하는 사람으로써 안탓깝네요. 2019-03-15
누구좋으라고
2월에 했던 여론조사는 자유한국당,민주당 포함여론조사고, 자유한국당만 실시한 여론조사에 정점식후보의 지지도 수직상승은 서필언,김동진후보도 다 아는 사실인데, 더군다나 경선여론조사 기관선정도 서,김 두후보가 선택했다더만, 여기서 이렇게 깽판치면 누구좋으라고 하네. 보수의 분열을 초래하는 두분 참으로 안타깝네요 2019-03-15
가치
보수의 가치를 하락시키는 두후보님들 부끄럽습니다 당신들이 원하는 것이 진정 보수의 분열입니까? 내가 안됐으니 너도 안돼야지라는 아주 못된 심보같아 안타깝네요..통영고성 경제 이제 살려야 되지 않겠습니까? 민심을 인정하기 싶지 않은 마지막 발악으로 밖에 안보입니다. 2019-03-15
(())
저기 위의 서필언씨는 진짜 억울하겠는데~ 정치신인 가산점 제외하면은 0%대 차인데~ 무소속 출마할 수있으면은 출마해보는 것도~ 그리고 공천 한 번 못받았으면은 같은 신인 아닌가? 이상?? 2019-03-14
바른소리
냄새가 나긴 나는데....? 마 그냥 포기하든지... 안그라모 무소속으로 나오면 되겠네.. 그리하소 마.. 시끄럽게 하지말고 2019-03-14
성호
그건 아니지 그래도 무슨일이 있었는지 확실히 알 필요는 있지 잘한다 굿 ~~~~~~~~~~~~ 2019-03-14
청달이
그냥 깨끗히 승복하고 당을 위해 헌신하면 될텐데 정치하는사람들은 꼭 이래요 안타깝다 2019-03-14
민심
경선결과가투명하지않다. 그래서 판을뒤짚는다면 결국, 무소속~입당수순을밟겠다는얘기 여기서 중요한것은 표심과표갈림의묘한함수관계가성립되어 어느한쪽으로추가기울어져어부지리당선이라는 민심과정반대의결과가나올수도있다. 자기벼슬을놓고싸우는마당에감놔라배놔라할처지는못되지만 한가지 민심이누구일까깊이고민해볼필요는있다. 2019-03-13
통엉사람
정치는 생물이오 17일만에 뒤집는건 여반장이오 유권자의 눈과 귀가 있지 않소 안다 싶으면 바끨 수도 있지 않소 2019-03-13
정치판
좌파,우파하는데 도대체 자기와 뜻이 안맞으면 좌파고 무슨 시민들이 우파,좌파야 그냥 생각이 틀린거지 제발 가만히 있는 시민들을 가지고 좌파니 우파니 지랄들하지마라 걍 정치하고싶으면 열심히 하겠습니다하고 나와서 인정을 받아라 인사열나게하고 돌아서면 모른척하는 정치인들 니네가 최고로 나쁜..... 2019-03-13
밑에 분들
전략공천도 아니고 여론조사 기관통해 경선으로 정후보가 되었습니다. 여론조사결과에 후보들 대리인들 모두 사인했고, 신인가점 없이도 득표율 이겼습니다. 당심과 민심이 돌아섰다는 얘기겠죠. 뭐가 불공정이고 정의라는 말입니까. 경선룰 어기고 무소속 나온다니 경선전이랑 말바꾸기가 어찌그리 쉬운지..낙선한 후보들땜에 또 좌파들에게 권력을 넘기고 속을겁니까? 2019-03-12
민시민
처음부터 예정된...듯. 시민들은 저 고성분 잘 모름. 2019-03-12
나라사랑
무슨자빨들과의경쟁도아니고우파끼리경쟁을가짜니부정이니이런짖을했으가연나라살리는일에뭘하겠으요,,,,?,투표도아닌여론조사도무정이라고우겨대는이분들진정한대한민국국민이맞나요,?8138 2019-03-12
사랑사는세상
정치 개나줘라 ㆍ양#석 정#식 뉘들이 통영 고성사람살이를 얼마나 알아 ? 양#석이는 목소리 크고 누가 좀 뭐라하면 씩씩거리더만 정#식이는 본적도 없고 참 우습다 뽑어면 뭐하노 지역구 일은 안하고 쩐 땡길궁리뿐일건데 망할세상 ᆢ 2019-03-12
사랑사는세상
정치 개나줘라 ㆍ양#석 정#식 뉘들이 통영 고성사람살이를 얼마나 알아 ? 양#석이는 목소리 크고 누가 좀 뭐라하면 씩씩거리더만 정#식이는 본적도 없고 참 우습다 뽑어면 뭐하노 지역구 일은 안하고 쩐 땡길궁리쀼일건데 망할세상 ᆢ 2019-03-12
꺽다리
간단하구먼 불복이면 무소속으로 출마해 심판 받아보면 알지 뭐 안그래요 근데 경선당시 다 싸인했다던데 무소속 안되는 것 아닌가 누구 아는사람 있으면 쏙 시원하게 댓글 부탁해~~~~~용 2019-03-12
솔로몬
이리오너라~, 이의를 제기한 두 사람은 듣거라. 경선결과에 투명성이 의심되어 믿을수 없단말이지 ? 그럼, 둘다 나오거라. 2019-03-11
통영시민
돌것네 어떻게 저런 결과가 나오까 니미 2019-03-11
통영시민
그많하소 승복하고 도와주소 양씨 한테 빼끼요 2019-03-11
섬놈
결과에 승복하지 않을수도 있다는 얘기 , 그러면 주체측(공심위)은 투명하게 경선결과기록을 '오픈open'하면 되겠네. 그래도, 못믿겠다고 반기를 들면 '약이없지' 2019-03-11
뉘세요?
통영지역경제를 질아는분이 되어야지 저사람은 또 뉘세요 2019-03-11
철면피
엊그제 경선에 따른다고 또 공찬 받는사람 도와 한국당 후보 당선을 위해 열심ㅎ ㅣ하겟다던 사람이 이건 무슨 시츄에이션이지 그냥 이긴사람 열심히 도우셔요 한국당은 이래서 ??????? 2019-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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