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인 개인지도
부동산 자동차
생활정보창은 무료이며
누구나 사용하면 됩니다.
최종편집
2018-10-21 오후 7:57:00
기사
검색
[로그인] [회원가입]
회사소개 | 후원하기 | 윤리(편집규약)강령 | 사업영역 | 시민제보 | 취재요청 | 명예기자신청 | 광고문의 | 콘텐츠
뉴스
통영뉴스
읍면동뉴스
경남뉴스
정치의원뉴스
관광문화뉴스
축제뉴스
기업체뉴스
사회단체뉴스
제보기사
미담사례
전국핫뉴스
오피니언
기자수첩
독자기고
칼럼&사설
자유게시판
모임공지
부음공지
인사이드
인사&동정
화제의 인물
기자탐방
가볼만한 곳
문화행사안내
기업단체탐방
CGV&무대
개업집 소개
 
2018-02-28 오전 9:41:17 입력 뉴스 > 칼럼&사설

[김철민 칼럼]
'삼일절의 역사적 의의를 잊지 말자'



▲ 한국아동문학회 명예회장

 

 

오늘은 31운동 99주년이 되는 날이다.

 

 

31운동은 우리 민족운동 사의 전환점이었던 만큼 역사적 의의도 매우 크다고 볼 수 있다.

 

 

1919년 기미년 31일 낮 12시에 삼천리 방방곡곡에서 한꺼번에 터진 대한독립 만세 소리가 온 나라를 뒤흔들었고 가는 곳마다 태극기를 손에 들었던 전 국민의 독립운동이다.

 

 

이 반일운동은 19191월 일본의 심장부인 동경기독교청년회관(YMCA)에서 우리나라 유학생들이 주축이 돼 미국의 윌슨 대통령이 주창한 민족자결주의와 파리강화회의 및 국제연맹에서 한국을 비롯한 약소민족대표의 발언권을 인정해야 한다는 보도 등을 접한 것과 재미동포들이 한국인의 독립운동에 대한 원조를 요청하는 청원서를 미국 정부에 제출했다는 보도를 접한 재일 유학생들이 웅변대회를 열었다.

 

 

독립을 위한 구체적인 행동을 결의하고 10여명 실행위원이 조선청년독립 단을 급히 결성해 독립선언서를 작성하고 송계백을 국내로 이광수를 중국 상해로 파견한 뒤 선언서와 청원서를 각국 대사관 공사관 및 일본 국회 등에 발송한 다음 28일 동경 기독교 청년회관에서 500여명의 유학생 학우회에서 독립선언문을 낭독한 사건이 28 독립선언이다.

 

 

대회가 끝날 무렵 일본 제국주의 경찰에 의해 강제 해산되고 실행위원 10여명과 유학생 27명 체포돼 온갖 핍박을 당하자 유학생들 전원 귀국할 것을 결의하고 한국으로 돌아와 독립운동에 가담 국내에서 천도교 측 최 린(보성중 교장) 오세창, 권동진 세 사람이 교주 손병희를 주축으로 독립운동의 대중화 일원화, 비폭력운동 3대 원칙으로 추진계획을 세워 한상윤(중앙중 교사) 최남선과 연락 동참해 줄 것과 선언문을 기초하겠다고 약속을 받고 또 기독교와 연결 책임을 맡은 한상윤은 김도태를 정주로 보내 남강 이승훈을 모셔오도록 해 최 린, 이승훈, 함태영, 한용운(님의 침묵), 백용정과 만나 불교계까지 이 운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그리해 민족대표로 33명을 결성하고 독립선언서는 최남선이 작성해 전국에 미리 배포하고 31일 정오에 서울 종로 탑골(파고다)공원에서 독립선언서를 낭독하고 독립 만세 운동을 펼쳤다.

 

 

전국적으로 들불처럼 번져가기 시작한 시위운동은 일본의 총칼 속에서도 뜻을 굽히지 않고 몇 개월 동안 계속됐으며 사상자만도 5,000명 투옥자가 47,000명에 달했다.

 

 

결국 31운동은 우리 민족의 자유와 독립을 사랑하는 민족정신의 발로이며 문화 민족으로서의 얼이 표출된 것이라 볼 수 있다.

 

 

3.1운동때 남강이 보여준 진면목은 상해에서 활동하던 독립운동가들과 연계하여 상해 임시정부 수립의 초석이 되었다고 일부는 보고 있다.

 

 

천도교와 기독교라는 이질적인 두 종교를 연결시키고 나중에 불교까지 참여시켜 민족대표 33인 구성하는 과정에는 과감한 실천과 포용력이 없었다면 3.1운동은 성사될 수 없었을지 모른다.

 

 

그중 민족대표33인의 서명 순서를 놓고 종교간의 대립이 나타났을 때 남강이 나서서 순서가 무슨 순서야 죽는 순서지 손병희부터 써라고 하여 문제를 해결한 일화는 너무나 유명하지 않은가?

 

 

우리가 역사를 굳이 가정할 필요는 없지만 만약 그때 상인 출신으로서 실용적 사고와 실천력을 겸비한 남강이 없었더라면 명분과 체면을 중시하는 선비와 교리에 얽매이는 고루한 성직자들이 모여서 이질적인 종교간의 화합과 일치를 이루어낼 수 있겠는지 짐작해 볼 수 있다.

 

 

대한민국 제헌헌법 전문에도 기미 3.1운동으로 대한민국을 건립하여 세계에 선포한 위대한 독립정신을 계승하여 이제 민주 독립 국가를 재건함에 있어란 대목이 기록되어 있다.

 

 

여기서 남강 이승훈은 일제하(日帝下) 기독계의 민족지도자로서 독립운동과 교육활동에 큰 공적을 남기고 애국정신과 교육정신은 영원히 우리민족의 가슴에 남아 그의 문하생중 주기철, 한경직과 같은 한국교회사를 대표하는 목사, 함석헌 민권운동 양심적인 사상가, 한국최고 서정시인 소월 (김정식) 민족혼을 예술로 승화시킨 소의 화가 이중섭과 의학계의 백 병원 설립 (백인제)등은 441907년 평양에서 도산 안창호선생의 나라가 없고서 한 집과 한 몸이 있을 수 없고 민족이 천대를 받을 때에 나 혼자만 영광을 누릴 수 없소라는 연설을 듣고 감명을 받아 다음날 즉시 삭발하고 술, 담배 끊고 용동(龍洞)으로 들어오자마자 강명의숙(講明義塾)이라는 소학교를 설립 했는데 이것이 바로 오산 학교의 전신이다.

 

 

이것이 제자들에게 인격적인 감화와 교훈을 주었기 때문에 오산학교를 통해서 수많은 민족의 지도자를 배출했다는 사실에서 남강의 위대함을 새삼 깨닫게 된다.

 

 

, 지금 보자.

 

 

폭행과 폭언을 일삼는 졸개정치인들과 악덕 연출가 지식인척하며 변태자인 대학교수와 부정검사들 문화와 예술이라는 화려한 옷으로 위장을 하고 너무나 당당하게 활개를 치고 있지만 이에 대한 적적한 대처가 전무한 상태이다.

 

 

최근 우리나라 영화 연극계에는 감독과 배우 몇몇들이 그리고 TV에서조차 시도 때도 없이 더욱 선정적이고 폭력적인 장면들이 늘어나 비틀거리는 사회는 결코 미래를 보장할 수는 없는 것이니 용서와 꼭 반성하기 바란다.

 

 

우리가 할 일은 민족의 역량을 기르는 일이지 남과 연결해 남의 힘을 불러들이는 일은 아니다.

 

 

나는 씨앗이 땅속에 들어가 무거운 흙을 들치고 올라올 때 제힘으로 들치지 남의 힘으로 올라오는 것을 본 일이 없다.

 

 

1986815일 독립기념관에 선 남강 이승훈 어록비

 

 

남강의 성실과 근면함은 독립운동에도 잘 나타나고 있다.

 

 

언제나 궂은일을 맡아 남을 위해 나를 희생하는 이타적인 모습을 통해 독립운동가 사이에 신망을 얻고 3.1운동을 거사할 때도 불과 19일간의 짧은 일정동안 잠시도 쉴틈없이 서울과 평양 선천 등을 오가며 24회의 회합을 주선하고 48명의 인사들을 만나 기어코 성사 시킬 수 있었던 것이다.

 

 

우리나라는 이날을 길이 빛내고 애국심과 자주독립의 숭고한 정신을 이어받기 위해 1949101일 법률 제53호로서 31절을 국경일로 정하고 조상의 빛난 얼 즉, 애국 애족심과 자주독립의 자세를 배우고 개척의 정신과 협동의 위대함을 깨달아서 국가와 민족을 위한 국민 각자의 책임과 의무를 다해 굳게 뭉칠 때 통일의 그 날은 꼭 온다.

 

 

31절을 맞이해 우리가 세계인이 하나가 되는 것을 배우고 평화를 창조하는 사람 겨레와 나를 사랑하는 사람이 되도록 서로 노력해야 하겠다.

 

 

 

 

이 기사는 경남도 지방일간신문인 창원일보와 daum(뉴스-통영), 네이트 등 포털싸이트에도 함께 보도돼 언론의 기능을 한층 더 강화하고 있습니다.

 

통영인터넷뉴스는 공공기관에 의존하지 않는 독자중심의 운영체제로 언론의 자유를 중시합니다. 시민의 눈과 귀로 함께 만드는 언론이 되겠습니다.

 

본지는 신문윤리강령 및 실천요강을 준수하며, 제휴기사, 홍보성기사 등 일부내용은 본지의 공식견해와 다를 수 있습니다

 

 

 

 

 

 

 

통영인터넷뉴스 (tyinews@empal.com)

       

  의견보기
등록된 의견이 없습니다
  의견쓰기
작 성 자 비밀번호
스팸방지  
※ 빨간 상자 안에 있는 문자(영문 대소문자 구분)를 입력하세요!
의견쓰기
(0)
내용은 400자 이내로 적어야합니다.
기사와 무관한 글은 임의로 삭제 될 수 있습니다.
 
[단독]통영 시민 여러분 이 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강석주님이 밴드에 초대한 A씨가 도대체 ..
통영경찰, 한농연사무실 압수수색 …수사 확대 촉각
강석주 통영시장 선거법 위반 피소… '한농연 모임 참석 발언 논란' (기자회견 동영상)
아버지는 농협조합장, 며느리는 직원, 두 아들도 인근 농협에 취직
온갖 추문과 갑질 논란 속 김동진, 떠나는 길도 ‘자갈 밭’
통영서 차세대 음악인 탄생 지켜보다

통영국제음악당에서 오는 10월 27일부터 11월 4일까지 ..

통영에서 펼쳐지는 풍류 한 마당 '굿GOOD..

한국문화재재단과 통영시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2018년‘..

[통영뉴스] ‘기자에게는 회유’ ‘시민에게..
[정치의원뉴스] 제189회 통영시의회 임시회 개회
[통영뉴스] 통영시 양성평등정책 아카데미 개강
[화제의 인물] 김용우 통영시 환경과장‘이근호..
[통영뉴스] 통영시, 치매극복 선도단체 현판..
[통영뉴스] 제15회 한산면민 체육대회 성료..
[통영뉴스] 통영 통발수협, 장어,꽃게 무료..
[통영뉴스] '통영시남성요리교실’ 5070 세대..
[통영뉴스] 통영시 민방위대, 전국 경진대회..
[통영뉴스] 통영 잠수기어선 女 잠수부 작업 ..
[통영뉴스] 제11회 통영시사회복지박람회 개최
[통영뉴스] 통영시의회 일본서 도시재생 사례..
[통영뉴스] 통영시, 한지협 기자 초청 팸투어..
[통영뉴스] 이낙연 국무총리, ‘통영 폐조선..
[통영뉴스] 노인의 날 기념식 및 수강생 발표..
[통영뉴스] 통영 정량지구 도시재생 주민공청..
[사회단체뉴스] 통영여성포럼 명사초청 강연회 ..
[통영뉴스] 통영시, 귀농창업활성화 교육생 모집
[읍면동뉴스] 사량면기(旗) 디자인 공모전 대상..
[축제뉴스] “동피랑마을, 88개 그림 새옷 ..
[통영뉴스] 통영 해상서 20대 남성 숨진 채 발견
[통영뉴스] 대한애국당 박순옥, 조속하고 강..
[통영뉴스] 도천새마을금고기 게이트볼대회 성황
[통영뉴스] 강석주 통영시장, 국비확보 '총력..
[통영뉴스] “선거법 위반 의혹 A씨가 누구냐..
[통영뉴스] 통영시, 제1기 주민참여예산위원..
[통영뉴스] 통영농업인대학 제7기'양봉과정'..
[관광문화뉴스] 통영예술인 기리는 38회 통영예술..
[독자기고] [기고] 한글날
[통영뉴스] ‘콩레이’직격탄 맞은 통영시,..
[정치의원뉴스] 대구 수성구 의회, 통영시의회 견학
[관광문화뉴스] 동원고, 학교폭력 예방 UCC 공모..
[통영뉴스] 통영해경,안전검사 미수검 선박 ..
[통영뉴스] 통영시, 러시아 수산물 수출 품목..
[통영뉴스] 통영시보건소 2018 건강십리 걷기..
[통영뉴스] 한산도 포로수용소, 도 문화재 지..
[전국핫뉴스] 환경운동연합, “통영 앞바다 방..
[통영뉴스] 제24회 통영시민의 날 기념식 개최
[통영뉴스] 통영해경, 체장미달 붕장어 유통..
[경남뉴스] 경남도,10월 한 달간 불법어업 ..
[관광문화뉴스] 삼도수군통제영, 10월 문화행사 펼쳐
[관광문화뉴스] `통영 스케치하다` 17~23일 서울..
[경남뉴스] 거제, 경쟁업소 악의적 영업방해 ..
[통영뉴스] 통영 항해 어선서 60대 선원 숨진..
[관광문화뉴스] `내 짝을 찾아라` 통영시 선남선..
[통영뉴스] 통영시, 내달 2일 인플루엔자 ..
[관광문화뉴스] 독서의 계절...통영인터넷뉴스가..
[정치의원뉴스] 민주당 통영위원회, ‘정세균 (전..
[통영뉴스] 통영경찰서 유치장 수감 60대 사망
[통영뉴스] 통영시, 즐거운 한가위 전통시장..
[사회단체뉴스] 통영새마을, 대통령기 독서경진 ..
[통영뉴스] 통영해경, 한산도 해상 좌초 낚싯..
[통영뉴스] 통영항서 숨진 50대 男 인양 조사
[통영뉴스] 통영시 ‘올해의 무형유산도시’..
[정치의원뉴스] 제188회 통영시의회 제1차 정례회..
[정치의원뉴스] 통영시의회 문성덕, 손쾌환, 김미..
[경남뉴스] 거제‘산달연륙교’ 21일 개통
[통영뉴스] 통영 최초 2019년 문화재 야행 사..
[통영뉴스] 김동진 전 통영시장, 500만 원 ..
[통영뉴스] 중국 포산시 난하이구 대표단 통..
[통영뉴스] 통영RCE, 진로체험기관으로 인증
[통영뉴스] 마산 중 학생들이 체험한 '이순신..
[사회단체뉴스] 통영거제환경운동연합 환경부장관..
[통영뉴스] 통영시,추석 연휴 의료기관․..
[읍면동뉴스] 도산면, 추석맞이 이웃돕기 성품..
[통영뉴스] 여성의용소방대, 추석맞이 성금 전달
[정치의원뉴스] 윤영석 자유한국당 경남도당 위원..
[통영뉴스] 통영구치소, 가족만남의 날 행사..
[통영뉴스]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 발전협의회..
[사회단체뉴스] 통합사례관리지원센터, 사례관리..
[통영뉴스] 통영경찰, 한농연사무실 압수수색..
[관광문화뉴스] 박명용예술인상 본상에 류태수 작..
[읍면동뉴스] 도산면 여성의소대, 환경정화에 앞장
[읍면동뉴스] 명정새마을협의회, 부녀회 봉사활동
[기업체뉴스] 도봉새마을금고, 추석맞이 사랑의..
[통영뉴스] 통영교육청, 어린이통학버스 안..
[경남뉴스] 거제는 자가용 없어도 '나들이 간다'
[통영뉴스] 통영시, 통제영 역사 관련 유물 ..
[통영뉴스] 통영시,'러시아 수산식품박람회'..
[통영뉴스] 통영시, 민선 7기 공약 63건 등 확정
[미담사례] 경남은행, 추석맞이 온누리상품권..
[통영뉴스] 경남생활체육대축전 통영시 참가
[통영뉴스] 통영시, 행복한 추석 명절 맞이에..
[통영뉴스] 통영해경, 침몰 어선 선원 3명 ..
[통영뉴스] 통영시, 시정발전 아이디어 공모..
[통영뉴스] 경남,‘갑질신고센터’열어 갑을..
[경남뉴스] 서부경남 KTX 착공을 위한 공청회..
[통영뉴스] 통영시,자살예방 주간 맞아 캠페..
[읍면동뉴스] 통영시 도천동, '김장배추는 우..
[통영뉴스] 신아sb 단지 조성 21일 주민설명회
[통영뉴스] 통영시・한국시설안전공단..
[통영뉴스] 통영署,찾아가는 어르신교통안전..
[통영뉴스] 경남도, ‘제로페이’로 소상공인..
[통영뉴스] 통영시선관위, 충렬여중서 선거교..
[문화행사안내] 통영서 차세대 음악인 탄생 지켜보다
[통영뉴스] 통영해경, 적성국선박 나포 합동..
[화제의 인물] 통영문화상에 김일룡 통영문화원..
[통영뉴스] 통영시, 국제관광전 최우수 부스..
[통영뉴스] 예초기 작업 시 보호 장비 착용..
[통영뉴스] 제8대통영시의회, 첫 시정질문은..

방문자수
  방문자누계 : 94,575,536
통영인터넷뉴스 | 경상남도 통영시 원문로 39, 306호(북신동 조은시티존) | 제보광고문의 055-642-0044 | 팩스  055-642-0045
회사소개 | 개인정보보호정책 | 인터넷신문 등록일.발행일: 2006.6.20 | 등록번호 경남 아00030
발행인.편집인 :허덕용 . 청소년보호책임자:/ 허덕용
Copyright by tyinews.com All rights reserved. email: tyinews@empa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