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인 개인지도
부동산 자동차
생활정보창은 무료이며
누구나 사용하면 됩니다.
최종편집
2018-10-21 오후 7:57:00
기사
검색
[로그인] [회원가입]
회사소개 | 후원하기 | 윤리(편집규약)강령 | 사업영역 | 시민제보 | 취재요청 | 명예기자신청 | 광고문의 | 콘텐츠
뉴스
통영뉴스
읍면동뉴스
경남뉴스
정치의원뉴스
관광문화뉴스
축제뉴스
기업체뉴스
사회단체뉴스
제보기사
미담사례
전국핫뉴스
오피니언
기자수첩
독자기고
칼럼&사설
자유게시판
모임공지
부음공지
인사이드
인사&동정
화제의 인물
기자탐방
가볼만한 곳
문화행사안내
기업단체탐방
CGV&무대
개업집 소개
 
2017-07-12 오전 6:49:42 입력 뉴스 > 칼럼&사설

과거에 집착하는 나, 비정상인가요?



우리는 보통 시간을 과거와 현재, 미래로 구분한다. 우리의 삶은 언제나 현재에 국한된다. 과거를 살 수도, 그렇다고 미래를 살 수도 없기 때문이다.

 

러나 마음의 관점에서 보자면 다르다. 몸은 현재에 있지만 끊임없이 지나간 과거를 그리워하면서 회상하는 사람들이 적지 않다.

 

과거에 대한 생각이 집착으로 변한다면 현재의 삶은 무의미하게 된다. 도대체 왜 그럴까? 어떻게 해야 과거가 아닌 현재를 살 수 있을까?

 

과거에 집착하는 사람들

 

인류 문명이 발전을 거듭하는 이유는 경험의 공유 덕분이다. 누군가의 경험이 주변 사람이나 보다 젊은 사람들에게 전달되면 실패를 반복하지 않을 수 있을뿐더러 더 나은 것을 향해 나아갈 수 있다.

 

꼭 대단한 발전은 아니더라도 누군가의 경험을 듣는 일은 즐거움을 가져다주기도 한다. 과거와 현재를 비교해볼 수도 있고, 내가 모르던 상대방의 삶을 엿볼 수도 있으니 말이다. 하지만 내가 왕년에 말이야라는 말로 시작하는 이야기를 좋아하는 사람은 많지 않다.

 

만약 비슷한 연배의 사람들이 함께 모여 서로의 경험을 공유한다면 공감과 함께 즐거운 시간이 되겠지만, 묻지도 않고 관심도 없는 사람들을 향해 자기 자랑처럼 늘어놓는 과거 이야기는 당사자만 신날 뿐 다른 사람은 괴롭기 그지없다.

 

이런 식의 자기자랑이 예전에는 머리 희끗한 어르신들의 전유물이지만 최근에는 젊은 사람들 중에서도 이런 사람들이 있다. 우리는 이런 사람들을 속된 말로 꼰대라고 한다. 자신이 대단하다고 착각하면서 자기 자랑에 휩싸여 누군가를 가르치거나 지적하려는 사람들 말이다.

 

과거에 집착하는 이유

 

도대체 왜 이렇게 과거에 집착하는 것일까? 첫째로는 현재의 불만족 때문이다. 사람의 인지능력은 한정돼 있고 사람은 기본적으로 좋은 기분을 유지하고 싶어 한다.

 

현재에 만족하는 사람은 굳이 옛 이야기를 떠올리지 않는다. 반대로 과거에 집착하는 사람은 현재가 즐겁거나 행복하지 않다는 말이다. 그렇기에 옛 영광을 떠올리면서 현재의 불만족을 상쇄시키려는 것이다.

 

둘째, 타인에게 인정받고 싶은 마음이다. 자신이 얼마나 괜찮은 사람인지 보여주고 싶고 알려주고 싶으나 현재의 모습으로는 불가능하다고 여길 때 과거 이야기를 자주 하게 된다.

 

마지막으로는 상대방과 소통하는 방법을 모르기 때문이다. 소통의 기본은 상대에 대한 배려다. 만약 상대방이 과거 이야기를 궁금해 한다면 모를까 그렇지 않다면 삼가야 한다.

 

보통 과거 이야기를 떠벌리는 사람들은 상대가 누군지는 별 관심이 없다. 누구를 만나든 레퍼토리는 동일하다. 이 말은 소통의 대상보다 자신의 이야기를 들어줄

대상으로서 상대를 원한다는 말이다.

 

과거에서 벗어나 현재를 살기 위해

 

어떻게 해야 과거의 집착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 가장 중요한 것은

지금-현재를 살겠다는 결단이다. 과거가 그립고 과거의 영화를 재현하고 싶은 마음이야 굴뚝같겠지만 이 때문에 지금 이 순간을 놓친다면 더 이상 자랑할 과거는 없어진다.

 

우리의 삶은 언제나 현재에 국한되기 때문이다. ‘지금-현재를 살기 위해서 스스로에게 몇 가지 질문을 던질 필요가 있다. “지금 내가 원하는 것은 무엇인가?”, “지금 내가 해야 할 일은 무엇인가?”, “지금 나는 어디에 있는가?” 등의 질문이다.

 

질문의 시작에는 지금이 들어가야 한다. 스스로에게 이런 질문을 던지면서 그 답을 찾다보면 과거로부터 조금씩 벗어날 수 있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지금내 앞에 있는 상대방과의 소통이다.

 

만약 과거 이야기를 하고 싶다면 상대방의 의중을 파악하자. 상대방이 듣고 싶을 때 하는 과거 이야기는 삶의 지혜이자 교훈이지만, 듣고 싶지 않을 때 하는 과거 이야기는 꼰대질일 뿐이다.

 

또한 상대방이 듣고 싶다고 했더라도 혼자서 강의하듯이 일방적으로 이야기하지 말고, 상대방의 관심과 흥미를 확인해야 한다. 그리고 언제라도 상대방이 듣고 싶어하지 않는다고 느껴지면 멈춰야 한다.

 

이런 식의 배려는 결국 과거에 집착하는 사람들이 그토록 원하는 인정을 끌어낼 수 있다. 인정은 과거의 영광에서 나오는 것이 아니라 지금 자신의 감정을 고려하는 배려에서 나오기 때문이다.

 

과거를 떠올리거나 누군가에게 이야기하는 것은 지극히 정상이지만 상대방을 무시하면서까지 과거에 집착한다면 누구에게도 인정받지 못할 수 있음을 기억해야 한다.(자료제공 : 한국건강관리협회 경남지부)

 

 

 

이 기사는 경남도 지방일간신문인 창원일보와 daum(뉴스-통영), 네이트 등 포털싸이트에도 함께 보도돼 언론의 기능을 한층 더 강화하고 있습니다.

 

통영인터넷뉴스는 공공기관에 의존하지 않는 독자중심의 운영체제로 언론의 자유를 중시합니다. 시민의 눈과 귀로 함께 만드는 언론이 되겠습니다.

 

본지는 신문윤리강령 및 실천요강을 준수하며, 제휴기사, 홍보성기사 등 일부내용은 본지의 공식견해와 다를 수 있습니다.

 

 

 

 

 

통영인터넷뉴스(tyinews@empal.com)

       

  의견보기
등록된 의견이 없습니다
  의견쓰기
작 성 자 비밀번호
스팸방지  
※ 빨간 상자 안에 있는 문자(영문 대소문자 구분)를 입력하세요!
의견쓰기
(0)
내용은 400자 이내로 적어야합니다.
기사와 무관한 글은 임의로 삭제 될 수 있습니다.
 
[단독]통영 시민 여러분 이 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강석주님이 밴드에 초대한 A씨가 도대체 ..
통영경찰, 한농연사무실 압수수색 …수사 확대 촉각
강석주 통영시장 선거법 위반 피소… '한농연 모임 참석 발언 논란' (기자회견 동영상)
아버지는 농협조합장, 며느리는 직원, 두 아들도 인근 농협에 취직
온갖 추문과 갑질 논란 속 김동진, 떠나는 길도 ‘자갈 밭’
통영서 차세대 음악인 탄생 지켜보다

통영국제음악당에서 오는 10월 27일부터 11월 4일까지 ..

통영에서 펼쳐지는 풍류 한 마당 '굿GOOD..

한국문화재재단과 통영시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2018년‘..

[통영뉴스] ‘기자에게는 회유’ ‘시민에게..
[정치의원뉴스] 제189회 통영시의회 임시회 개회
[통영뉴스] 통영시 양성평등정책 아카데미 개강
[화제의 인물] 김용우 통영시 환경과장‘이근호..
[통영뉴스] 통영시, 치매극복 선도단체 현판..
[통영뉴스] 제15회 한산면민 체육대회 성료..
[통영뉴스] 통영 통발수협, 장어,꽃게 무료..
[통영뉴스] '통영시남성요리교실’ 5070 세대..
[통영뉴스] 통영시 민방위대, 전국 경진대회..
[통영뉴스] 통영 잠수기어선 女 잠수부 작업 ..
[통영뉴스] 제11회 통영시사회복지박람회 개최
[통영뉴스] 통영시의회 일본서 도시재생 사례..
[통영뉴스] 통영시, 한지협 기자 초청 팸투어..
[통영뉴스] 이낙연 국무총리, ‘통영 폐조선..
[통영뉴스] 노인의 날 기념식 및 수강생 발표..
[통영뉴스] 통영 정량지구 도시재생 주민공청..
[사회단체뉴스] 통영여성포럼 명사초청 강연회 ..
[통영뉴스] 통영시, 귀농창업활성화 교육생 모집
[읍면동뉴스] 사량면기(旗) 디자인 공모전 대상..
[축제뉴스] “동피랑마을, 88개 그림 새옷 ..
[통영뉴스] 통영 해상서 20대 남성 숨진 채 발견
[통영뉴스] 대한애국당 박순옥, 조속하고 강..
[통영뉴스] 도천새마을금고기 게이트볼대회 성황
[통영뉴스] 강석주 통영시장, 국비확보 '총력..
[통영뉴스] “선거법 위반 의혹 A씨가 누구냐..
[통영뉴스] 통영시, 제1기 주민참여예산위원..
[통영뉴스] 통영농업인대학 제7기'양봉과정'..
[관광문화뉴스] 통영예술인 기리는 38회 통영예술..
[독자기고] [기고] 한글날
[통영뉴스] ‘콩레이’직격탄 맞은 통영시,..
[정치의원뉴스] 대구 수성구 의회, 통영시의회 견학
[관광문화뉴스] 동원고, 학교폭력 예방 UCC 공모..
[통영뉴스] 통영해경,안전검사 미수검 선박 ..
[통영뉴스] 통영시, 러시아 수산물 수출 품목..
[통영뉴스] 통영시보건소 2018 건강십리 걷기..
[통영뉴스] 한산도 포로수용소, 도 문화재 지..
[전국핫뉴스] 환경운동연합, “통영 앞바다 방..
[통영뉴스] 제24회 통영시민의 날 기념식 개최
[통영뉴스] 통영해경, 체장미달 붕장어 유통..
[경남뉴스] 경남도,10월 한 달간 불법어업 ..
[관광문화뉴스] 삼도수군통제영, 10월 문화행사 펼쳐
[관광문화뉴스] `통영 스케치하다` 17~23일 서울..
[경남뉴스] 거제, 경쟁업소 악의적 영업방해 ..
[통영뉴스] 통영 항해 어선서 60대 선원 숨진..
[관광문화뉴스] `내 짝을 찾아라` 통영시 선남선..
[통영뉴스] 통영시, 내달 2일 인플루엔자 ..
[관광문화뉴스] 독서의 계절...통영인터넷뉴스가..
[정치의원뉴스] 민주당 통영위원회, ‘정세균 (전..
[통영뉴스] 통영경찰서 유치장 수감 60대 사망
[통영뉴스] 통영시, 즐거운 한가위 전통시장..
[사회단체뉴스] 통영새마을, 대통령기 독서경진 ..
[통영뉴스] 통영해경, 한산도 해상 좌초 낚싯..
[통영뉴스] 통영항서 숨진 50대 男 인양 조사
[통영뉴스] 통영시 ‘올해의 무형유산도시’..
[정치의원뉴스] 제188회 통영시의회 제1차 정례회..
[정치의원뉴스] 통영시의회 문성덕, 손쾌환, 김미..
[경남뉴스] 거제‘산달연륙교’ 21일 개통
[통영뉴스] 통영 최초 2019년 문화재 야행 사..
[통영뉴스] 김동진 전 통영시장, 500만 원 ..
[통영뉴스] 중국 포산시 난하이구 대표단 통..
[통영뉴스] 통영RCE, 진로체험기관으로 인증
[통영뉴스] 마산 중 학생들이 체험한 '이순신..
[사회단체뉴스] 통영거제환경운동연합 환경부장관..
[통영뉴스] 통영시,추석 연휴 의료기관․..
[읍면동뉴스] 도산면, 추석맞이 이웃돕기 성품..
[통영뉴스] 여성의용소방대, 추석맞이 성금 전달
[정치의원뉴스] 윤영석 자유한국당 경남도당 위원..
[통영뉴스] 통영구치소, 가족만남의 날 행사..
[통영뉴스]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 발전협의회..
[사회단체뉴스] 통합사례관리지원센터, 사례관리..
[통영뉴스] 통영경찰, 한농연사무실 압수수색..
[관광문화뉴스] 박명용예술인상 본상에 류태수 작..
[읍면동뉴스] 도산면 여성의소대, 환경정화에 앞장
[읍면동뉴스] 명정새마을협의회, 부녀회 봉사활동
[기업체뉴스] 도봉새마을금고, 추석맞이 사랑의..
[통영뉴스] 통영교육청, 어린이통학버스 안..
[경남뉴스] 거제는 자가용 없어도 '나들이 간다'
[통영뉴스] 통영시, 통제영 역사 관련 유물 ..
[통영뉴스] 통영시,'러시아 수산식품박람회'..
[통영뉴스] 통영시, 민선 7기 공약 63건 등 확정
[미담사례] 경남은행, 추석맞이 온누리상품권..
[통영뉴스] 경남생활체육대축전 통영시 참가
[통영뉴스] 통영시, 행복한 추석 명절 맞이에..
[통영뉴스] 통영해경, 침몰 어선 선원 3명 ..
[통영뉴스] 통영시, 시정발전 아이디어 공모..
[통영뉴스] 경남,‘갑질신고센터’열어 갑을..
[경남뉴스] 서부경남 KTX 착공을 위한 공청회..
[통영뉴스] 통영시,자살예방 주간 맞아 캠페..
[읍면동뉴스] 통영시 도천동, '김장배추는 우..
[통영뉴스] 신아sb 단지 조성 21일 주민설명회
[통영뉴스] 통영시・한국시설안전공단..
[통영뉴스] 통영署,찾아가는 어르신교통안전..
[통영뉴스] 경남도, ‘제로페이’로 소상공인..
[통영뉴스] 통영시선관위, 충렬여중서 선거교..
[문화행사안내] 통영서 차세대 음악인 탄생 지켜보다
[통영뉴스] 통영해경, 적성국선박 나포 합동..
[화제의 인물] 통영문화상에 김일룡 통영문화원..
[통영뉴스] 통영시, 국제관광전 최우수 부스..
[통영뉴스] 예초기 작업 시 보호 장비 착용..
[통영뉴스] 제8대통영시의회, 첫 시정질문은..

방문자수
  방문자누계 : 94,576,005
통영인터넷뉴스 | 경상남도 통영시 원문로 39, 306호(북신동 조은시티존) | 제보광고문의 055-642-0044 | 팩스  055-642-0045
회사소개 | 개인정보보호정책 | 인터넷신문 등록일.발행일: 2006.6.20 | 등록번호 경남 아00030
발행인.편집인 :허덕용 . 청소년보호책임자:/ 허덕용
Copyright by tyinews.com All rights reserved. email: tyinews@empa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