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인 개인지도
부동산 자동차
생활정보창은 무료이며
누구나 사용하면 됩니다.
최종편집
2018-12-18 오후 2:51:00
기사
검색
[로그인] [회원가입]
회사소개 | 후원하기 | 윤리(편집규약)강령 | 사업영역 | 시민제보 | 취재요청 | 명예기자신청 | 광고문의 | 콘텐츠
뉴스
통영뉴스
읍면동뉴스
경남뉴스
정치의원뉴스
관광문화뉴스
축제뉴스
기업체뉴스
사회단체뉴스
제보기사
미담사례
전국핫뉴스
오피니언
기자수첩
독자기고
칼럼&사설
자유게시판
모임공지
부음공지
인사이드
인사&동정
화제의 인물
기자탐방
가볼만한 곳
문화행사안내
기업단체탐방
CGV&무대
개업집 소개
 
2016-12-05 오후 6:39:53 입력 뉴스 > 칼럼&사설

[건강] 대유행! 저탄수화물·고지방 식단
진짜 마음대로 먹고 마셔도 괜찮은 걸까?



저탄수화물·고지방 식이요법이 인기다.

 

최근 몇 달간 주변에 부쩍 탄수화물을 줄이거나 끊고 지방 함량을 높인 식단을 유지하는 인구가 늘었다. 지인들 사이에서도 버터커피니, 버터에 구운 연어니, 치즈를 얹은 삼겹살이니 하며 연일 버터, 치즈, 고기타령이 이어지고 있다.

 

다이어트를 위해서는 절대 멀리해야 했던 지방이 식단의 중심에 서다니, 이게 대체 무슨 일일까?

 

마법의 주문, “지방 섭취를 늘려라!”

 

지방의 누명.’ 모든 것은 바로 이 다큐멘터리에서 시작되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동안 지방이 받고 있던 오해들을 바로잡고 신체 매커니즘에 따른 영양학적 가치를 재조명한 이 방송 다큐멘터리는 지방은 곧 비만의 원인이라던 기존의 믿음을 깨 버렸다.

 

이 다큐멘터리는 해외 학자들의 연구와 사례를 바탕에 둔 것으로 그간 금기시 되었던 지방 섭취의 빗장을 풀었다는 점에서 가히 혁명적이었다.

 

식단에서 지방의 비율을 70~75%로 늘리고, 단백질을 20~25%, 탄수화물은 5~10%로 제한하는 저탄수화물·고지방 식단. 수많은 다이어트 기법(식이요법)에서 지방과 탄수화물을 제한하고 단백질에 고지방을 더한 식단을 통해 건강을 조절한 사람들의 사례를 비췄다.

 

다진 고기에 계란과 치즈, 버터를 잔뜩 넣고 익혀 먹거나 거대한 버터에 연어를 굽고 버터와 치즈, 올리브유를 섞어 소스를 만들어 함께 먹는 광경은 놀라움 그 이상이었다.

 

다이어트, 즉 식이요법을 위해 개발된 식단임에도 칼로리의 총량에 신경을 쓰지 않는 식단이라니, 그야말로 마법의 주문 같은 소리가 아닌가.

탄수화물과 만나지 않으면 지방은 해롭지 않다

 

소위 3대 영양소라 불리는 단백질, 지방, 탄수화물은 우리의 식탁을 구성하는 주요한 요소이다.

 

각 영양소의 단위당 칼로리는 100g 기준으로 탄수화물은 400kcal, 지방은 900kcal, 단백질은 400kcal. 지방이 가장 많은 열량을 내는 영양소이므로, 많이 먹으면 가장 많이 몸에 축적될 것이라는 믿음이 생겼다.

 

그러나 연구가 거듭되면서 지방을 향한 이러한 믿음이 오해이자 누명이라는 사실이 밝혀졌다.

 

, 질이 좋은 지방은 탄수화물과 만나지 않는 경우 인체에 해가 되지 않는다는 것이다.

 

비만의 주요 원인은 혈당과 인슐린의 과잉. 인슐린은 인체에서 당을 지방으로 저장하는 역할을 하는데 인슐린에 의해 저장되는 지방과 체외에서 섭취되는 지방은 성분이 다르다는 것이 밝혀졌다. 게다가 3대 영양소 중 혈당과 인슐린에 영향을 주지 않는 것은 지방뿐이라는 것이다.

 

연구에 따르면 지방을 탄수화물로 대체하는 저지방 식단이 자리를 잡은 1977년부터 미국의 비만인구가 급증했고, 그와 함께 당뇨병 발병률도 증가되었다.

 

일본의 연구에 따르면 장수마을 오키나와가 그 명성을 잃기 시작한 것 또한 장수를 위해 칼로리를 제한하고 지방 섭취를 줄이면서부터라고 한다.

 

고지방 식단, 원 푸드 다이어트가 되지 않으려면

 

물론 고지방이 만병통치약은 아니다. 고지방에만 집중하면 기존의 원 푸드 다이어트처럼 영양의 균형이 깨지기 십상이라 주의가 요구된다.

 

전문의들은 저탄수화물·고지방 식단을 시도하는 경우 하루 1~1.5리터의 물을 마시고, 마그네슘 등 무기질이 풍부한 식물성 열매와 채소, 카카오닙스 등을 반드시 챙겨 먹으라고 권한다.

 

지방 또한 가공하지 않은 포화지방이 권장되며 튀김 등의 과정을 통해 생성된 트랜스지방은 피하는 것이 좋다고 말한다. 채소를 섭취하는 것으로 저 탄수화물로 생길 수 있는 문제를 예방해야 한다는 점 역시 지적되었다.

 

저탄수화물·고지방 식단이 열풍을 일으키면서 대한내분비학회, 대한당뇨병학회, 대한비만학회, 한국영양학회, 한국지질동맥경화학회 5개 전문 학술단체는 공동으로 건강한 식단을 위한 3가지 실천사항을 내놓기도 했다.

 

5개 학회는 고지방 식단이 중단률이 높고 장기적으로 효과를 보기 어려운 방법이라 평가했다.

 

이는 앞선 전문의들의 지적과도 일맥상통한다. 포화지방을 과다 섭취할 경우 LDL 콜레스테롤(나쁜 콜레스테롤) 수치 증가에 의한 심혈관질환 발생률이 높아지며, 비정상적으로 고지방만 고집할 경우 미량 영양소 및 섬유소 섭취 감소로 인한 문제를 부를 수 있다.

 

또한 탄수화물을 극도로 제한하면 케톤산이 증가해 근육과 뼈에 나쁜 영향을 줄 수 있으며, 뇌로 가는 포도당이 줄어들어 집중력이 떨어지는 부작용 또한 생길 수 있다.

 

 

 건강한 식단을 위한 3가지 실천사항

 

1 자신의 식사습관을 정확히 파악한다.

 

탄수화물이나 지방 섭취 비중이 지나치게 높다면 적절한 수준으로 조절하되 연령, 성별, 개인에 따른 차이가 크다는 것에 주의해야 한다. 평균적으로 탄수화물은 65%, 지방은 35%를 초과하지 않는 것이 좋다.

 

2 몸에 좋지 않은 단순당과 포화지방을 우선적으로 줄인다.

 

탄수화물 섭취 시 단순당(설탕, 음료, 아이스크림 등) 섭취를 줄이고 전곡류와 같은 식이섬유 및 영양분이 풍부한 탄수화물의 섭취를 늘인다.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3 고혈압, 당뇨병, 심혈관질환으로 치료 중인 환자는 식사 방법 선택에 신중을 기한다.

 

기저질환을 가진 환자는 한 가지 영양소에 편중된 식사법을 함부로 따라 할 경우 기저질환을 악화시킬수 있다. 반드시 주치의와 식사방법을 상의하고 결정해야한다.(자료제공 : 한국건강관리협회 경남지부)

 

 

 

이 기사는 경남도 지방일간신문인 창원일보와 daum(뉴스-통영), 네이트 등 포털싸이트에도 함께 보도돼 언론의 기능을 한층 더 강화하고 있습니다.

 

통영인터넷뉴스는 공공기관에 의존하지 않는 독자중심의 운영체제로 언론의 자유를 중시합니다. 시민의 눈과 귀로 함께 만드는 언론이 되겠습니다.

 

본지는 신문윤리강령 및 실천요강을 준수하며, 제휴기사, 홍보성기사 등 일부내용은 본지의 공식견해와 다를 수 있습니다.

 

 

허덕용 기자(tyinews@empal.com)

       

  의견보기
등록된 의견이 없습니다
  의견쓰기
작 성 자 비밀번호
스팸방지  
※ 빨간 상자 안에 있는 문자(영문 대소문자 구분)를 입력하세요!
의견쓰기
(0)
내용은 400자 이내로 적어야합니다.
기사와 무관한 글은 임의로 삭제 될 수 있습니다.
 
[단독]통영 시민 여러분 이 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강석주님이 밴드에 초대한 A씨가 도대체 ..
통영경찰, 한농연사무실 압수수색 …수사 확대 촉각
강석주 통영시장 선거법 위반 피소… '한농연 모임 참석 발언 논란' (기자회견 동영상)
아버지는 농협조합장, 며느리는 직원, 두 아들도 인근 농협에 취직
온갖 추문과 갑질 논란 속 김동진, 떠나는 길도 ‘자갈 밭’
통영환경연합, 22일 김용택 시인 초청 강연

통영거제환경운동연합(공동의장 지욱철) 통영사무국은 ..

6일 `꿈의 오케스트라-통영` 정기연주회

꿈의 오케스트라 `통영`이 오는 6일 오후 7시 30분 통..

[전국핫뉴스] 한국당, 통영·고성 4선 이군현 ..
[사회단체뉴스] “다시 뛰는 통영, 함께 뛰는 통..
[통영뉴스] 통영시, 지역경제 활성화 위해 ..
[사회단체뉴스] '통영시자원봉사자대회' 성황리에..
[통영뉴스] 통영시 사랑의 열매 나눔봉사단 ..
[화제의 인물] 김성수 통영옻칠미술관 관장제18..
[문화행사안내] 통영환경연합, 22일 김용택 시인..
[통영뉴스] 통영시민 연말 선물로 서부경남 K..
[독자기고] [기고] 마이스산업에 눈을 크게 떠야
[축제뉴스] 충렬여고, 댄스컬과의 유쾌한 만남
[읍면동뉴스] '저녁있는 삶, 워라밸의 실현' ..
[통영뉴스] 장형렬, “통영 경찰 · 검찰의 ..
[통영뉴스] 통영시, '산불방지분야 ' 우수기..
[통영뉴스] 경남은행 통영지점, 사랑의 김장..
[관광문화뉴스] 통영나전칠기교실 수료 및 작품 ..
[통영뉴스] 통영시 ‘청년 희망 캠프’ 열어
[통영뉴스] 통영해경, 욕지도 어선 침몰 2명..
[통영뉴스] 통영시, 녹지조경 경남 최우수기..
[통영뉴스] 전국장사씨름대회 내년 통영 개최..
[읍면동뉴스] 봉평동, 김장김치 250 박스로 이..
[칼럼&사설] [법률] 교통사고 후 동승한 부인..
[관광문화뉴스] 수필가 강기재 '양철 도시락' 출..
[정치의원뉴스] 통영시의회 전병일· 이이옥 의원..
[통영뉴스] 통영시,건강증진사업 전국 우수기..
[통영뉴스] 그들은 뜨거웠다...주민자치센터..
[통영뉴스] 이군현 의원, 12월 27일 대법원 ..
[읍면동뉴스] 도산면민 삶 집대성한 '도산면지'..
[관광문화뉴스] 통영문학 제37집 출간기념회 가져
[읍면동뉴스] 중앙동, 情이 흐르는 김장김치 ..
[통영뉴스] 통영시 욕지도지구 식수원 개발 ..
[통영뉴스] 통영시,정신건강복지센터 작품전시회
[통영뉴스] 통영시 새내기 공무원들 역량강..
[읍면동뉴스] 미수동, 사랑의 맛 김장김치 나눔..
[통영뉴스] 현대산업개발 'LNG 발전소' 항소..
[통영뉴스] 통영시, 지역업체 보호 계약행정..
[통영뉴스] 통영시, 공공기관 청렴도 낙제점서..
[통영뉴스] 통제영거리 조성사업 구간에 지중..
[통영뉴스] 통영시, 금연사업 전국 최우수 기..
[통영뉴스] 통영시, 욕지도지구 식수원 개발..
[통영뉴스] 통영 서호시장에 불…점포 3곳 태워
[통영뉴스] 경남도, 조선기자재기업과 현장..
[통영뉴스] 통영시, 간부회의서 시정 적극추..
[읍면동뉴스] “겨울나기 어르신 영양보충하세요”
[읍면동뉴스] 도산면, 사랑 듬뿍 담긴 김장 나..
[정치의원뉴스] 통영시의회 제190회 정례회 강혜..
[통영뉴스] 통영국제음악재단, 공연예술경영..
[통영뉴스] 통영선관위, 위탁선거법 안내 설..
[정치의원뉴스] [5분 발언] 이승민. 이이옥, 배도..
[통영뉴스] 통영시, 청정해역 생굴 전국서 ..
[통영뉴스] 강석주 통영시장, 33분 시정연설..
[읍면동뉴스] 도산면민 삶 집대성한 '도산면지..
[읍면동뉴스] 용남면, 2천 포기 김장김치 나눔..
[읍면동뉴스] 명정지구 열린마을 활동가 2기 ..
[정치의원뉴스] 통영시의회 전병일 의원, KTX 역..
[통영뉴스] 통영시,폐조선소 재생 성공위해 ..
[통영뉴스] 통영시,‘트래블아이 어워즈’우수상
[사회단체뉴스] 연탄나눔 운동 본부, 통영시에 3..
[문화행사안내] 6일 `꿈의 오케스트라-통영` 정..
[통영뉴스] 통영 해경, 침몰 어선 승선원 2명..
[문화행사안내] 2019 통영국제음악제 조기예매 시작
[통영뉴스] 통영시, 숲의 소중함 일깨우는 자..
[통영뉴스] 통영시, 저출산 위기 극복 포럼 개최
[통영뉴스] 수향수필 제46집 출판기념회 개최
[통영뉴스] 통영, 노인 흡연율 도내 최고, ..
[통영뉴스] 경남도, 통영 욕지도에 소방대 추진
[통영뉴스] 제190회 통영시의회 내달 3일 개회..
[사회단체뉴스] 통영시 민간단체, KTX 조기착공 ..
[통영뉴스] 통영해경, 가짜 해삼양식전문가 4..
[읍면동뉴스] 통영시 무전동, 주거환경개선사업..
[통영뉴스] 통영시,귀농창업활성화 교육 수료..
[전국핫뉴스] 국립수산과학원,‘연근해 어선도..
[통영뉴스] 통영시, 제409차 민방위 대피훈련..
[통영뉴스] 통영 '호주 선교사의 집' 복원 본..
[통영뉴스] 통영시 치매관리 경남도 우수기관..
[읍면동뉴스] 통영 김춘수 생가 골목길, 제2 ..
[통영뉴스] 통영해경, 연안 안전사고 간담회..
[경남뉴스] 거제 테트라포드 사이에 50대 숨..
[통영뉴스] 통영시, 세계에이즈의 날 맞아 예..
[경남뉴스] 경상남도 도시재생지원센터 출범
[인사&동정] 통영소방서, 소방교·장 승진자에..
[전국핫뉴스] 통영시, 재난대책 전국 최우수기..
[읍면동뉴스] 제11기 북신동주민자치위원회 출범
[관광문화뉴스] 통영 서피랑 은행나무길에 방문객..
[사회단체뉴스] 통영바다로타리클럽 경로당 수리..
[통영뉴스] 통영시장배ㆍ연맹회장배 수영대회..
[통영뉴스] 낙지 잡으러 간 마을이장 숨진 채..
[통영뉴스] “통영시 의원도 시청공무원도 ..
[통영뉴스] 멍게수협, 이웃사랑 행복펀드 성..
[통영뉴스] 통영시,제조업활성화 위한 대책기..
[칼럼&사설] [건강] 말할 수 없는 비밀?... 치질
[통영뉴스] 국립공원 최초 수중드론 모니터링..
[통영뉴스] 통영시,폐조선소 재생 모범 사례..
[통영뉴스] 통영 상공계와 정당, 성동조선 분..
[통영뉴스] “아동이 있는 곳, 그곳은 금연..
[통영뉴스] 동원고 RCY, 응급처치법 경연대회..
[통영뉴스] 통영서 ` 자치분권 아카데미` 마무리
[통영뉴스] 통영시, 상수도 선진화 통해 물 ..
[통영뉴스] 꽃게통발 선장 이마 찢어져......
[통영뉴스] 통영동백오일 프랑스 수출...30만..
[통영뉴스] 통영시,가을철 소나무 이동 특별..

방문자수
  방문자누계 : 95,703,718
통영인터넷뉴스 | 경상남도 통영시 원문로 39, 306호(북신동 조은시티존) | 제보광고문의 055-642-0044 | 팩스  055-642-0045
회사소개 | 개인정보보호정책 | 인터넷신문 등록일.발행일: 2006.6.20 | 등록번호 경남 아00030
발행인.편집인 :허덕용 . 청소년보호책임자:/ 허덕용
Copyright by tyinews.com All rights reserved. email: tyinews@empal.com